현재 디트 배럭으로 1680 키우고 있는데요
제 기준으론 분망이 너무 너무 불쾌하고 어렵습니다.
배럭이라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은데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요
분망만 하면 바보가 되는 기분이랄까..
배럭으론 편하게 중수를 하고 싶은 마음인데
이게 유각이랑 성능 다 버리고 해야 되나 싶어서..
분망은 본캐 고기랑 유각이 겹쳐서 원한 빼고 올 유각인데
중수는 결대 바리 밖에 안겹치니깐..
배럭이라 그냥 유각이랑 성능 포기하고
편하게 중수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시전 시간이나 전후진 거리 고려해서 찔러넣는 느낌이라 많이 달라요 이거 적응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안상까진 고민가능하실수도? 어차피 저점보완되면 돌아오기도 쉬울텐데
디붕이벤에선 고점 없어졌따고 또 불탈꺼뻔해서 그때 또 고민되실거임
배럭에서 스트레스받는건 고점세팅으로인한 느릿함으로인한 쾌적박살이 문제입니다 적당한 타협으로 공이속을챙기면 킹만해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