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대라서 헤드 백 포지션 잡을 필요 없음, 트포 이용해서 버스트랑 다르게 허공에 딸깍 딸깍만 해도 스택 쉽게 쌓음, 심지어 보석까지 발리는 스킬임. ㅋㅋ 이러면 누가 스펙업에 돈쓰냐 ㅋㅋ 내 직업은 이렇게 이렇게 해야 이 데미지가 뜰까 말깐데 타직업은 딸깍 패치로 스펙 우위인 디트도 이겨버리는데
체방따리라 딜이 좋아야된다? 그럼 체방 높으면 딜이 안좋아야 되나요? 현시점 체방은 크게 의미가 없지 않나요? 그리고 자유로운 딜포지션에 원거리라는 장점은 왜 무시함? 온갖 드러운 잡패턴은 거의 헤드 몰빵이고 게이지, 스택형, 잡기, 피면개무시같은 맞딜이 어려운 패턴은 계속 추가되서 체방 좋아서 맞딜 가능한 장점은 계속 퇴색되는데 상징적인 한방딜까지 비빈다? 그런 리스크 고려해서 헤드20%, 백5%치적10%패시브 달아놓은 아님? 20%딜증까지 받는데도 또이또이면 빈정 상할만하지 않나요? 물론 개선 되야될 부분은 개선 되는게 맞지만 밸패담당자가 저런 부분들까지 고려하고 쥐어준게 맞냐는 의문
@조커2019 서로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긴 합니다 스마게가 무능해서 기준이 아예 없다고 보는 쪽이라 그냥 각 캐릭터 하나만 따로 놓고 봤을 때 건슬? 이 정도 줄만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요 별개로 게임이 갈수록 게이지, 스택형, 잡기, 피면 무시 등 대놓고 맞딜 견제 패턴이 많이진다는 건 그만큼 피/상면, 쉴드가 압도적인 유틸이란 반증이고요
@호욜 무슨말을 하시는 건지는 알겠어요 딜각 깎는건 개인의 역량 문제인거고, 결론은 호욜님이 말하는 디트의 압도적인 유틸은 가면 갈수록 의미가 없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온갖 리스크 다 달고 딜을 넣는거랑 쾌적하게 딜넣는거랑 딜량에 큰 차이가 없다?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불합리함이 없을수는 없지만 적어도 어느정도의 인정할만한 선까지인거죠 예를 들면 1~5까지의 업무가 있는데 똑같은 업무를 나는 1~5까지 하고 다른사람은 1~2까지만 하는데 급여가 비슷하면 어떨까요? 기분 나쁘겠죠? 그런데도 할만하다면 더이상 할말은 없구요
@조커2019 업무는 실전 DPS 방어 난이도겠죠? 위에서 말했듯 각 캐릭터 "따로 놓고 봤을 땐" 다 합리적이게 책정되어 있다고 봐요 겹치는 부분이 없을 수가 없는 게 맞고 그걸 조정하는 건 스마게 몫인데 뭐.. 적당히 무능해야지.. 별개로 저는 스킬 적중률 자체에 문제있는 수준 아니면 디트 실전 DPS 방어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고 봅니다
직업마다 딜 구조가 천차만별이라 과장 좀 보태서 말하자면 하고 있는 게임 장르가 다른 수준이에요 직접 해보지 않고는 그 캐릭터 고충 서로 평생가도 모릅니다 그래서 밸패나 구조 개선 때 타직업 예시로 드는 것도 최대한 보수적이고 조심스럽게 하는 거고요 저같은 경우도 개선 전 스커 1.5 + 2.5 버블 4번하고 16버블? 백디트 아닌가? 하고 쉽게 보고 시작했는더 막상 해보니 유틸 전무 딜원툴 캐릭 특유의 고충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연 끊었는데 날해날벽 시절에 리퍼하던 지인이랑 무력 기사한테 따이냐고 맨날 싸웠는데 막상 화공으로 딜 구조 설명 들으니 어느 정도 납득했던 적도 있고요
그리고 제 "할만함"의 근원은 "딜은 한순간이다"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3%± 수치 딸깍으로 티어 좌지우지 되는 게 로아라서 결국 남는 건 유틸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딜만 보면 시너지 빈부격차로 불탈 일도 없겠죠
@호욜 흠 게이지, 스택형, 잡기, 피면 무시 등 대놓고 맞딜 견제 패턴이 많이진다는 건 그만큼 피/상면, 쉴드가 압도적인 유틸이라는 말씀은 결국 갈수록 디트의 유틸은 의미 없어진다는 말 같네요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건슬이 유틸이 구린지도 모르겠고 저도 스커를 키우지만 이동기(운룡각)이나 선후딜, 백포지션인 점에서 오히려 디트보다 유틸이 더 좋다고 느꼈네요
누구는 뒤지게 온몸 비틀어가면서 딜각 어거지로 잡아서 때리는데
누구는 멀리서 딸깍딸깍해도 헤드백스킬 자체시너지 개무시하고 딜이 슈노급으로 나온다고...? 너무하자나...제발 지표만 쳐보지 말고 직접 플레이를 해보시라고
레이드도 언제까지 헤드만 조지는 패턴만 내놓을건데?
헤드 잡기, 헤드 매혹, 몸 타고 넘어가기, 맵끝에 대가리 쳐박기, 헤드어글확률 1%
온갖 ㅈ같은 짤패들 죄다 헤드에서 나오는데 그걸 극복하면서 딜을 하는데
타대가 뭐? 슈퍼노바?? 슈우우퍼어어어노바아아아?
디트 좋은건 다 뺏어가고 나눠주면서 왜 해주는건 없어?
딸깍이 어떻게 5초 슈차 헤드어택이랑 비비는 건지..
분명 유저간 논란 만들어서 지금 흉흉한 민심 물타기 하려는 스마게 전략이 아닌가하는 강한 의구심이 듦.
축하도 적당해야 축하하지 딸깍 = 슈노 ㅋㅋ
이게 말이 됨?
지인 쉴드를 치고 싶으신 건가.. 다른 건 모르겠고 디트 안 키우시는 티가 나긴 하네요
밸패 패싱은 너프임 몇번 패싱당하다보면 ㅄ되있음
그래서 헤드딜러가 밑잔 나오는거 뭐라안함
그동안 헤드 멸시 레이드가 얼마나 많았음?
근데 건슬도 비슷함
걍 건슬 자체 성능 멸시로 이제야 빛 봄
디트가 건슬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리더라도
디트가 구려졌냐? 는 물음표를 던져야할 것 같음
ㅋㅋ 그냥 헤드접대레이드 = 허수아비동급인데 뭐 이게 헤드만 혜택보는줄아나봄
오히려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약했던 거라 봅니다
그나마 본캐 구간에선 귀한 치적 시너지 자리도 기상한테 내주고 진짜 매리트 없던 캐릭이었습니다
이러면 또 말 나올 듯 해서 덧붙입니다 저 건슬 안 키웁니다
현시점 체방은 크게 의미가 없지 않나요?
그리고 자유로운 딜포지션에 원거리라는 장점은 왜 무시함?
온갖 드러운 잡패턴은 거의 헤드 몰빵이고
게이지, 스택형, 잡기, 피면개무시같은 맞딜이 어려운 패턴은 계속 추가되서
체방 좋아서 맞딜 가능한 장점은 계속 퇴색되는데 상징적인 한방딜까지 비빈다?
그런 리스크 고려해서 헤드20%, 백5%치적10%패시브 달아놓은 아님?
20%딜증까지 받는데도 또이또이면 빈정 상할만하지 않나요?
물론 개선 되야될 부분은 개선 되는게 맞지만
밸패담당자가 저런 부분들까지 고려하고 쥐어준게 맞냐는 의문
스마게가 무능해서 기준이 아예 없다고 보는 쪽이라 그냥 각 캐릭터 하나만 따로 놓고 봤을 때 건슬? 이 정도 줄만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요
별개로 게임이 갈수록 게이지, 스택형, 잡기, 피면 무시 등 대놓고 맞딜 견제 패턴이 많이진다는 건 그만큼 피/상면, 쉴드가 압도적인 유틸이란 반증이고요
말이 길었는데 저는 그냥 할만충 중 하나입니다
딜각 깎는건 개인의 역량 문제인거고,
결론은 호욜님이 말하는 디트의 압도적인 유틸은 가면 갈수록 의미가 없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온갖 리스크 다 달고 딜을 넣는거랑 쾌적하게 딜넣는거랑
딜량에 큰 차이가 없다?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불합리함이 없을수는 없지만 적어도 어느정도의 인정할만한 선까지인거죠
예를 들면 1~5까지의 업무가 있는데 똑같은 업무를 나는 1~5까지 하고
다른사람은 1~2까지만 하는데 급여가 비슷하면 어떨까요? 기분 나쁘겠죠?
그런데도 할만하다면 더이상 할말은 없구요
별개로 저는 스킬 적중률 자체에 문제있는 수준 아니면 디트 실전 DPS 방어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고 봅니다
직업마다 딜 구조가 천차만별이라 과장 좀 보태서 말하자면 하고 있는 게임 장르가 다른 수준이에요 직접 해보지 않고는 그 캐릭터 고충 서로 평생가도 모릅니다 그래서 밸패나 구조 개선 때 타직업 예시로 드는 것도 최대한 보수적이고 조심스럽게 하는 거고요
저같은 경우도 개선 전 스커 1.5 + 2.5 버블 4번하고 16버블? 백디트 아닌가? 하고 쉽게 보고 시작했는더 막상 해보니 유틸 전무 딜원툴 캐릭 특유의 고충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연 끊었는데 날해날벽 시절에 리퍼하던 지인이랑 무력 기사한테 따이냐고 맨날 싸웠는데 막상 화공으로 딜 구조 설명 들으니 어느 정도 납득했던 적도 있고요
그리고 제 "할만함"의 근원은 "딜은 한순간이다"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3%± 수치 딸깍으로 티어 좌지우지 되는 게 로아라서 결국 남는 건 유틸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딜만 보면 시너지 빈부격차로 불탈 일도 없겠죠
왜 아직도 저점 타령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