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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분망 222 차원붕괴 후기

든킹든나스
댓글: 3 개
조회: 2144
2025-09-09 03:38:28
이번에 차원붕괴와 중력강화 유물 코어를 운 좋게 먹어서 만져본 결과와 후기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아래는 현재 제가 맞춰둔 세팅입니다. 특이점으로는 체스에 어스이터 중충 사용중인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1. 허수 DPS

DPS는 수련장 기준 확연하게 오르긴 합니다. 기존 2억에서 2.45억 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시행횟수가 적고 사이클이 완벽하진 않습니다. 질서의 별은 몰아치는 해방을 파밍하지 못해 사용감을 모르겠으나, 체스 사용기준 딜지분이 퍼스가 48%로 없으신 분들은 무모한 한방 10포를 우선적으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중력코어가 이미 차 있더라도 인듀를 사용해 최대한 사이클을 앞당기는게 DPS상 더 높았습니다. 실전에선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감성이 좋진 않더라고요.


사이클은 일반적인 분망과 동일하고 해방난사때
퍼스-풀스-어스-사믹 or 퍼스-어스-풀스-사믹으로 유기적으로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허수 DPS와 딜지분율입니다. 딜지분율은 실전에서도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허수 DPS 2.45억

퍼스 47.96%
체스 17.77%
풀스 14.58%
사믹 12.45%
어스 5.67%
기타등등 1.57%




2. 실전 후기


222세팅으로 플레이 해본 곳은 4막 하드 1관입니다. 우선 플레이 감성이 지딜에 더 근접하게 변했습니다. 해방난사 사이클 때 해방기 쿨타임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털어줘야합니다. 그동안 피면 패턴에 취약합니다. 디트 특성상 긴 차징+ 스킬후딜 떄문에 패턴을 보고 스킬을 써야하는데 해방난사가 맞나 싶습니다... 그 동안 인듀를 써주는게 운명 + 피면기로 좋긴 하지만 중력코어를 이미주는데 감성적으로 너무 안좋습니다. 또한 시너지 갱신도 해야하는데 한번 AS가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나가 한번씩 마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부분 때문에 마효증 써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별: 몰아치는 해방 코어를 쓰게 되면 드레드 노트를 필연적으로 써야하는데, 카운터가 느려터지고 시너지 갱신 때문에 파스 쓰는 분들이 아마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221을 쓰는 방향으로 고려해봤는데 아까 말했다시피 해방기를 최대한 털어야하기 때문에 헤드적중률이 방어가 안됩니다.. 따라서 222는 어쩔 수 없이 써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분망은 순간적인 딜을 패턴을 보고 넣는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컨셉이 서로 상충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좋았으나 시너지, 중력 코어, 그리고 카운터에 대해 AS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특이점 뜨면은 아마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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