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방 받피감에 대해 잘못된 인식이 있는 듯?

내방 받피감 어차피 서폿 받피감에 묻혀서 의미 없다. 하는 사람 많는데 서폿 쉴드 때메 체감이 안되는거지. 3서폿 전부 기본적인 케어 스킬중에 받피감 25퍼 넘은 스킬은 없음 - 광시, 미리내, 율법 같은 집중케어 스킬 제외.

바드 수연은 기본 30퍼 <<< 바드 지식이 얉아서 툴팁 참고해서 잘못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특히 홀나의 경우는 천축으로 받피감 뿌리는데 2트포에 공증이랑 받피감증가가 같이있어서 홀나는 받피감을 더챙겨주고 싶어도 못챙겨줌.

바드의 경우는 에키드나를 제외하면 수연 2트포에 추가 쉴드트포를 찍지. 강수 안찍음.

도화가는 하위레이드는 해그리기 2트포를 공속트포찍고 하멘 같이 아픈곳은 받피감 트포 찍으니 참고하면 좋음.


세맥은 받피감 트포를 굳이 안찍어도 하멘 4관에서 MVP 뜨면 수호자 자주 먹는 이유가 있음. 받피감 트포를 찍으면 광시,미리내, 율법을 제외한 파티 케어 스킬중에 내방보다 높은 수치 없어서 태양의 수호자도 진짜 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