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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내가 키우는 기공사랑 나랑 소나벨 잡으러 감
내 직업은 몰?루임 그냥 평소에 허약하고 배나온 아저씨, 현실의 나. 그 상태 였을듯
짚라인타고 내려가면서 보니깐
기공사 기공패가 Z플립인거임(내가 쓰는 플립5)
막 ㄴ자로 돌다가 펴져서 돌다가 그랬음
그래서 무기가 이런거면 스킬이 나가냐니깐
기공 : 나는 기공패로 공격하는게 아니다. 기공패 자체는 아무런 힘이 없다. 내공으로 기공패를 띄우는 그 집중력이 포인트다. 그 집중력에서 내 전투력이 정해진다.
'그래서 기공패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근데 그 순간 내 몸이 빛나면서 붕뜨더니 기공사 등 뒤로 따라다님...
존내 충격받아서 이게 뭐지...? 하고 상황파악하는 도중에 잠에서 깸 ㅋㅋ
잠에서 깬 직후에 뭔가 인생에 엄청난 비밀같은걸 깨달을 뻔하다가
씻으러 일어나면서 다 까먹음.....
요새 기공사를 너무 재밌게하고 있어가지고 이런 꿈도 꾸네...
시즌2 시작할 때 부캐를 인파말고 기공을 키웠어야했는데...
그때부터 기공하고 싶었는데 당시에 막 어렵고 불쾌하다고 다들 그래서...(근데 진짜였음)
다들 쉽다는 인파 골랐지...ㅠㅠ
뭔가 오랫동안 한 짝사랑 성공한 느낌이라 그런지 애정이 너무 커
별붓스러기
쓸어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