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금1군 환영여래단심 난화질풍 ver

HAIR님 단심 1금1군 빌드 그대로 룬만 변화 (신속 최적화 투자 X 특치 8작)

+단심 사이클에 무조건 묶이기 보단 3여벽의 보너스 개념이라 판단 

> 단심을 적당히 노패널티로 터트릴 수 있도록 난화 질풍을 그대로 유지

+단심 쓰는 순간 쌍속행 필요 없다 판단

> 기공장 영웅 속행 뺌

난화 심판 > 여래 심판, 난화 전 질풍

기공장 영웅 속행 > 출혈

난화 전설 질풍 / 출혈 중독 룬 모두 챙기는 방법이고,  단심 넣은 순간 쌍속행은 과투자 같습니다.

환내여로 바로 스타트 해도 단심 잘 터지고 불안하면 환내 기or벽 후 여

8작 기준으로 무난하게 3여벽 들어갑니다. 

(3여벽 사이클 그대로 환내여벽풍난군기해도 군 단심 묻음 다만 군림보 빨리 쓰는걸 추천)

허수 말고 실전에선 난풍보다 군림보 먼저 박는 편

난화 심판이 아니라 단심 사이클 묶이는 스트레스나 난화 시전 역체감이 꽤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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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기옥은 영상처럼 돌리다 단심 버프 1초 남았을 때 누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