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 새끼가 존나 대단한이유

아무리 정교한 분탕이어도 분명 조금씩 티가 나기 마련인데

쟤는 분탕을 목적으로 둔게아니라 그저 본인의 진심을 말한거임 

그래서 티가 안남 애초에 티 자체가 없음. 그래서 사람 존나 미치게 하는거임.

근데 글쓰는데 앞뒤로 무슨 빌드업을 쌓아놓고 쓴것도 아니고 

개똥철학에 개뜬금포에 뭐어쩌라는거지 싶은 존나 허접한 필력으로

심지어 난이도라는 계속 똑같은 주제로만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글을씀

지딴에선 오해다 그런의도로 쓴게 아니다,분탕의도 없다라는데

분탕의도 없는거까진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같은 주제로만 주기적으로 계속 써대면 그게 니 사상을 강요한거밖에 더 되냐?

본인의 심오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헌게시판의 우매봉들이 답답하다 라고 말하는거밖에 더 되냐고.

아, 그리고 그 새끼가 분탕하고 공통점이 딱 하나 있는데 지가 전에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는것임.

근데 분탕은 기억안나는척,대충 싸지른거라 진짜 기억이 안나는거라면

저새낀 그냥 멍청해서 기억을 못하는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