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런 날이 오긴오는구나

찐으로 채널링만 어케해주면 좋을 것 같았다
기대도 안하던 여느 날 중의 하루였는데
근사까지 ..
솔직히 4.5m 가장 최근까지의 강무조쿠들은 근사 없는거나 마찬가지잖아..
강무가 본캐였기 때문에 오늘 진짜 여기저기서 축하한다고해서 너무 놀랬는데
너무 신나서 데헌 하루만에 레이드 다 빼버렸다..
순간 짤딜에 심날 샷연 아끼던 그 시절의 데헌은 다시 태어나버렸네.
진짜  이 부분이  제일 맛있더라
다들 너무 축하해 취업의 벽에 막혀 버스트 갔다가 지금은 잔재하고있는데
이제는 서로 물고빨고 맛보고 즐기기 딱 좋은 동료가되겠네

뭐 중요한건 여태 잘 버틴 형들 진짜 축하해
그리고 좀 살살쳐 급하게 핫픽스 될까봐 노심초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