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고점이란

뭘까요?

다른 직업이야 스킬트리에 따라서 비교적 쉽게 따져볼수 있을것 같은데

(예- 일격스커 2오의/3오의, 달소리퍼 2급습/3급습 물론 요즘은 2급습 안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알카는 아무래도 카드때문에 따지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제 생각에 아르카나에게 고점이란

[카드가 있는 상황에서 때려박을수 있는 딜량의 총 합]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런 의미에서 최신 유행하는 440과 기존에 유행하던 카이운은

같은 고점을 가지지만, 카이운이 고점을 볼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은 합니다.(이보크를 통한 카드뽑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지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저는 황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