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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황후를 배신하고 황제에 입문해본 결과

별빛품은하늘
댓글: 4 개
조회: 3401
2023-11-10 22:29:43
아르카나를 꽤 오래했지만 황후가 근본이라 생각했고 더군다나 애초에 여러 세팅이나 배럭 돌리는 걸 귀찮아 하는 타입이라 황후만 쭈욱 해왔음.
하지만 황후가 점점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물이 되어가다가 카멘형님 앞에서 결국 무릎을 꿇으면서 황제에 눈을 돌리고 333331로 간단하게 굴려봤습니다.
일단 느낀 장단점 간략하게 써 봄. 

1. 끝마딜러인 아르카나 딜 구조상 황제가 훨씬 어울린다.
그냥 황후보다 카드 열심히 뽑고 키보드 연타하는 신속기반 피아노 딜러로만 알고 있던 황제...실제 해보니 황제는 끝마딜러라고 해도 될거 같다. 
무카파가 좋아서 카멘에서 좋은게 아니었다. 한정된 딜 타임속에서 황제는 황후에 비해 끝마진입이 훨씬 빠르고 쉽다. 황후가 10초 걸릴 예열이 2~3초면 끝남.

2. 무카파가 좋다.
황후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실례. 모르는 사람 없지?

3. 카드 복불복에 대한 스트레스가 훨씬 덜하다. 
가장 큰 함정카드인 별카드를 비롯해서 황후 핵심 딜 카드인 도태 심판 을 비롯 균형 뒤운 운수 등등.. 모든 카드를 사용하는데 리스크가 적음.
심지어 별 카드는 끝마 마중컨이라는 잡기술까지 있어서 좀 하다보니 내가 잘하면 딜증 못하면 약간 손해 라는 느낌으로 뒤운 뽑은 기분으로 사용 가능함.

4. 딜 싸이클에 관대해짐.
버스트 블레이드 정도는 아니지만 끝마 피버타임에 스택기 하나 삑나거나 루인기 하나 삑 나는게 황후 입장에서는 딜량 손해가 어마무시한데 황제는 딱히 큰 스트레스 없이 아 그냥 하나 삑낫네라는 느낌. 
사실 스택 루인기가 레인 하나라 삑이라 할만한 것도 없음

5. 단점은 이동기가 하나라는 것, 그리고 도심 황후처럼 와다다다! 몰아치는 맛이 없다는 것. 
다만 이동기의 부재는 신속기반 딜러라서 황후에 비해 그리 답답하다는 느낌은 없었고 몰아치는 맛은 없더라도 실전딜량면에서는 황후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는것 같았다.
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오래하면 육체적으로 좀 피로할지도? 

총평 : 1,2일 짧게 해본거라 아직 자세히 안다고 하긴 그렇지만 황제......너 좀 괜찮네? 
         현실적으로 잔혈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는 강투딜러지만 스트레스 덜 하고 기믹도 좋은 황제가 정배 같음.
         듣기론 황제는 2악 4지 / 4악 2지 / 6악 등 셋옵 선택에 따른 고저점이 달라진다고 하니....더 기대됨.

Lv19 별빛품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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