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보크 --> 뭉트림 전환 5일차 (분보크일땐 2100점, 100점의 차이가 존재)
보석 - 엣지 9작, 나머지 8겁작
보유 각인 - 원한,아드레날린,돌격대장,저주받은인형,마나효율증가
추가 각인 - 최대마나증가, 정기흡수
음식 및 야추피 - 만년절임, 명인의 쫄깃한 꼬치구이 / 야추피 4.67
1~4회차 2195점
1회차 1.72억
2회차 1.70억
3회차 1.78억
4회차 1.87억 << 이때부터 분보크 평균 dps 넘어감 (1900~2100점 구간)
운명의 부름에 질풍 룬을 넣고 쓰고 있었음, 스트림 카드증가
5회차 2208점
5회차 1.94억
분보크의 잔재 청산 : 황후의 기사2 >> 황후의 탐욕2로 변경, 운명의 부름에 속행 룬 박음
스트림 카증을 엣지밤으로 바꾸게 됨
유린후님 강의를 보고 사이클 수정 및 보완
-----실전-----
이전 분보크 사용중일때엔 이보크 사용으로 인해 카드가 굉장히 많이 뽑혔었음/일정한 사이클로 돌리려고 노력하다 보니 균형이나 삼두사가 같이 뜨지 않는 이상 경직화된 딜 사이클을 가져감으로써 공팟에서의 저점을 눈에 띄게 방어했음, 또한 이보크의 높은 무력화 덕분에 3막의 1관 및 2관에서 한두명쯤 쇠약에 걸려있거나 저가 하겠답시고 나대다가 먹힌 사람들이 나와도 손쉽게 무력화가 가능했음.
하지만 오늘 아침 3막을 가보니 무력화 수치가 눈에 띌 정도는 아니지만 이보크만큼 수월하다고 느끼기 어려웠고 포카드가 많이 떠야 분보크만큼의 무력화가 들어가는것같다고 느낌.
또한 실전에서 균형이나 삼두사등의 활용이 아직 어려워 경직되며, 생각보다 카드가 뽑히는 양이 적어 카드 없이 도태를 박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이 생김, 또한 스트림 안에 4루인을 전부 박을 수 있는 상황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2루인이나 3루인정도에 스트림이 끝나는 경우도 종종 생기게 됨.
-----총평-----
뭉트림/분보크 뭐가 좋다 단정지을 수 없을꺼 같음 << 본인 취향껏 선택하길 바람 (카드 뽑는게 좋다거나 치명이 좀 더 잘 떴으면 좋겠다 거나)
분보크 회심 55% 데빌로 반반 확률에 기대서 쳐박다가 그나마 80%까지 올라오니까 노란줄 스트레스가 조금 더 적어짐 << 하지만 안뜨면 똑같이 기분 나쁘긴 함
실전에서 허수 dps만큼 가져가는건 힘들겠지만
"나는 아르카나를 좀 더 편하게 한방한방 강하게! 쓰고싶다" << 분보크 추천 (도태/뒤틀린 운명 킵해가면서 아드 3버블 + 베히 머리 = 100억)
"나는 아르카나 이해도가 어느정도 쌓였고 스타일리쉬하게 상황에 맞춰 사이클 변경하는 그런 플레이가 좋다!" << 뭉트림 추천 (도태 킵, 스트림 4루인기, 아드 3버블 + 베히머리 = 100억)
둘 다 재밌으니까 하고싶은거 해
도로롱맛큰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