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 다크 리저렉션 3트포 ( 분노의 일격 )
- 언리미티드 셔플 2트포 ( 얼티밋 셔플 )
- 더 썬 도약 2노드( 폴스 딜 )
- 깨달음 사이드노드 황후의 기사 2
[변경 대상]
- 다크 리저렉션 3트포 ( 죽음의 공포 )
- 선후딜 감소 ( 체감 큼 )
- 데미지 감소
- 트포에 포함된 중독 데미지 운수로 재사용 시 중복 안됨(단점)
- 중독데미지에 재상/제후 안묻음
- 언리미티드 셔플 2트포 ( 어둠의 핵 )
- 시전 시간 감소( 0.6초 ), 주력기 쿨소화를 위해 스페로 끊어서 사용하던걸 끝까지 쳐도됨 ( 장점 )
- 데미지 감소
- 더 썬 도약 2노드 ( 숨겨진 패 )
- 마지막 틱 적중 시 카드 한장 드로우
- 데미지 감소
- 깨달음 사이드 노드 황제의 자비 1 + 황후의 기사 1
- 적주피 1.2%(1레벨) + 카드 사용 시 스페 쿨 1초 감소
- 황후의 기사로 뽑히는 또다른황제,드로우 딜증량이 적주피 1.2%를 넘을 것인가?
- 이것 또한 확실하지 않음. 하지만 고점 기준 더 높다고 판단하여 각 1렙씩 주는게 베스트로 보임
[사전 예상]
다크 리저렉션 3트포 ( 분노의 일격 vs 죽음의 공포 )
- 비슷비슷해보임
- 비슷할경우 죽음의 공포가 선후딜이 짧기에 더 좋지않나? 라고 하기엔운수 닼리를 못써서 초각스가 쿨일 경우 운수 이보크를 써야하는데 체감이 익숙하지 않음. 적응의 문제?
언리미티드 셔플 2트포 ( 어둠의 핵 vs 얼티밋 셔플 )
- 내 기준 얼티밋 셔플 압승
- 어둠의 핵을 사용하더라도 딜 지분이 더 높은 스킬[이보크/다크리저렉션]
더 썬 도약 2노드 ( 폴스 딜 vs 숨겨진 패 )
- 마찬가지로 한장의 드로우가 10%(전체 딜지분의 2%)를 넘길 수 있는가?
- 고점은 드로우가 높을 것 같긴한데 이것도 결국 운에 의한 고점일 것 같음
[DPS 테스트]
**2분 내외로 측정하였으며 카드 및 속행에 의해 DPS 고/저차가 크기에 각 세팅당 10회를 기준으로 체크**
루메킬기준으로 봐야겠지만 우선은 많은 테스트 데이터를 보고 싶어서 짧게 여러번 시행
최마증 4렙
정흡 0렙
공이속 만찬 + 명쫄꼬
아드예열 X
더썬 숨겨진 패 기준으로 측정
죽음의 공포 + 어둠의 핵
- **2분정도 쳤을 때 평균 1억 6천내외**
- 내가 제대로 못굴리는 건지 루메킬까지 쳐보지 않아도 나랑 안맞는다는걸 알 수 있음
- 스킬 선후딜이 줄면서 쿨이 비어서 산책까진 아니더라도 평타치거나 좀 저는 구간이 생김
- 택 1 하는게 좋은 선택일듯?
죽음의 공포 + 얼티밋 셔플
- **2분정도 쳤을 때 평균 1억 8천( 1억7천 ~ 1억9천 )**
- 분노의 일격 + 어둠의 핵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체감자체는 얘가 더 좋은 것 같음
- 아무래도 속행/달/환희 등으로 줄어드는 스킬 쿨타임에 유동적으로 셔플을 끊는 경우 혹은 막타까지 다 치는경우가 있기에 쿨 조절이 편함
- 얼티밋 셔플 풀틱기준에는 어둠의 핵보다 15% 가량 강하기에, 이를 박을 수 있는 조건이 꽤 나온다는게 유의미할듯?
분노의 일격 + 어둠의 핵
- **2분정도 쳤을 때 평균 1억 7천**
- 일로아 1725~1745 황제 알카 유저기준 분노의 일격 + 얼티밋 셔플 다음으로 많은 세팅으로 추정
- 그냥 셔플 어둠의 핵이 나랑 잘 안맞는거같음. 뭔가뭔가임
분노의 일격 + 얼티밋 셔플 ( 기존세팅 )
- **2분정도 쳤을 떄 평균 1억9천500(1억9천~2억700만)
- 현재 가장 최적화된(몸에 배인) 세팅이라 그런지 평균적으로 DPS가 가장 높게 뽑힘
- 위 세팅들이 실전에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사용중인 세팅이 가장 높게 뽑히는듯
[그럼 숨겨진패 vs 폴스 딜은?]
닼리,셔플 처럼 선후딜,시전시간으로 인한 스킬 쿨타임에 영향을 주지 않기에 상기 세팅들 DPS 측정이 완료된 후 별도 측정
가장 DPS가 높게 뽑힌 분노의 일격 + 얼티밋 셔플에서 폴스 딜 선택 후 DPS 동일하게 측정.
- 2분 기준 비슷한거같음
- 결국 폴스딜 > 숨겨진패 의 딜차이를 숨겨진패의 드로우 한장으로 넘길 수 있느냐 없느냐라서 정확히 뭐가 좋다고 말할순 없는 것 같다
- 다만 카드가 한장 확정적으로 드로우된다는게 허수아비 치는 입장에서 고점이 높아보임
- 이보크와 운부/쇄도의 퀵드로를 채용함에 있어서 숨겨진패의 드로우가 오버드로우가 되어 아덴 손해를 볼 여지가 있음
- 허수아비에서도 오버드로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실전에서는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음
[결론]
기존 세팅에 도약 노드만 변경해서 다녀볼듯
1. 닼리와 셔플의 둘 다 선후딜 단축으로 인한 이득을 볼 수 있으나 그만큼 데미지도 줄어들기에 변경 X. 실전딜은 어케될지 몰루?
2. 셔플의 경우 황제의 자비 노드에 추가된 `카드 사용 시 스페 쿨 1초 감소` 때문에 스페로 끊는걸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안바꿔도 될거같다는 생각
3. 숨겨진패 vs 폴스 딜의 경우 DPS 자체에서 차이를 크게 못느낀다면 드로우 되는 카드 한장의 활용이 나쁘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봐도 될듯? 고점이 더 열린 숨겨진 패를 당분간 채용하고 다니는게 맞을듯
다크 리저렉션 - 분노의 일격
언리미티드 셔플 - 얼티밋 셔플
더 썬 - 숨겨진 패
생각보다 드로우 한장의 메리트가 크다는걸 이번 테스트로 인해 체감함
전체 딜지분 2% 정도의 감소는는 한장 추가 드로우로 메꿔지는게 보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