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요약하면 피증6%를 기준으로 잡고 유불리를 비교할 수 있는데 뭉트림 치적시너지는 조건부가 많습니다. 왜냐면 1. 스트림으로 천장을 찍은채로 세팅을 해서 추가 치적은 의미가 없고 2. 스트림이 상시가 아니고 가동률은 숙련도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편차는 27.6%라는 고정값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결국, 비스트림때는 딜증이 유의미하지만 비스트림을 목표로 굴리는 빌드가 아니라는점, 데빌한텐 유효로 보이지만 도태는 데빌과 연계되서 통으로 의미없고 결국 레인,시가,포카드의 시너지 가치가 최우선 된다는점에서 1치적 받으면 분보크가 그냥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신속을 추가로 배분하거나, 넘기고 진피를 찍어도 그정도 진피로는 피증6%를 시너지 평균이라 잡을때 딜상승이 엄청 아쉽습니다.)
예컨데 내가 치9신1 2끝1한인데 1치적을 받고 280의 치명특성을 옮긴다면 치5~치6을 넘기는 상황에서 치3신7 1끝2한 or 1끝1한1최 정도가 되는데 쿨타임자체는 비슷하게 먹어도 진피증 5~10%가 피증6%시너지만큼의 가치가 못되서 '안좋다' 심지어 '도태가 있으면 없는 시너지' 라고 보심됩니다.
전혀 아니네
뭉트림 치적시너지는 조건부가 많습니다.
왜냐면
1. 스트림으로 천장을 찍은채로 세팅을 해서 추가 치적은 의미가 없고
2. 스트림이 상시가 아니고 가동률은 숙련도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편차는 27.6%라는 고정값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결국, 비스트림때는 딜증이 유의미하지만 비스트림을 목표로 굴리는 빌드가 아니라는점,
데빌한텐 유효로 보이지만 도태는 데빌과 연계되서 통으로 의미없고 결국 레인,시가,포카드의 시너지 가치가 최우선 된다는점에서
1치적 받으면 분보크가 그냥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신속을 추가로 배분하거나, 넘기고 진피를 찍어도 그정도 진피로는 피증6%를 시너지 평균이라 잡을때 딜상승이 엄청 아쉽습니다.)
치5~치6을 넘기는 상황에서
치3신7 1끝2한 or 1끝1한1최 정도가 되는데
쿨타임자체는 비슷하게 먹어도 진피증 5~10%가 피증6%시너지만큼의 가치가 못되서
'안좋다' 심지어 '도태가 있으면 없는 시너지' 라고 보심됩니다.
늘 연구와 계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