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도 깨왔다 하드3관 + 후기

밑잔혈 후기

1지파 전 : 처음 조우하는부분 처음에는 굉장히 불쾌함 / 하다보면 475 감전돌아가는 상황에서 다투땡길수 있을정도로 널널함 
425 :  한쪽 몰고 첫줄넘기 터지고 바로 기동+스페하면 가장빨리 달릴수있음 
장판은 알아서 
1지파 후 : 무조건 헤드에서 기동 가지고 와리가리하면서 헤드멘앞에서 포격타고 딜 
325 : 잘피해 
300 : 전포,네팜,휘둘 금지후 풀딜이니까~ 쳐줘
275 : 저는 1각채용해서 아예 첫 저가 시작하자마자 초각 
2지파 후 이제부터 블래스터의 진짜 파워가 나옴 게이지 관리하면서 개속 맞딜 
200 : 미공중화를 기믹하면서 박고 로프타고 나서 포격으로 극딜 
175 : 알지? 
150 : 160쯤부터 초각스킬&포격 모으면서 기다리다가 자리잡고 풀딜 후 기믹 / 자리 선점하고 미공중화 갈기기 
3지파 후 피면의 강점이 더더욱 살아남 아드+다투 쓰면서 개속 갂고 각종 위험한 패턴 전부 포격모드로 씹기 
0줄 : 각성기 있으면 걍 괴물임 혼자서 구슬 먹고 다투에포각포하면 300억? 정도 까지않을까? 내가 깰때는 딜러 3명으로 깸 / 없으면 1인분.. 

한줄평 : 블래스터는 안좋은게 아니다 평타이상? 정도.. + 사람 혐오 생길뻔함 걍 초고스펙 파티아니면 뒤지면 안됨 
재미? 있음  근데 피로도? 정신나감 
재학이형..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