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의성 저는 미고네 속속을 채용하기 때문에 아드 대신 저받 or 타대를 채용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보스의 사라지는 패턴이나 기믹, 컷신 이후에 아드 예열 없이 바로 최적의 딜링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아드 전각 대신 정단 유각을 쓰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정단 쓰시는 분도 아드를 쓰다 안쓰니 아드 유지, 예열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컸다고 느끼셨다하네요
2. 가성비 저는 원예저타속 5개 각인 전부 유각을 읽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저받, 타대는 즐로아, 로펙 점수 확보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입타를 고집하진 않음. 제 블래 7캐릭 전부 저 세팅을 채용하고있고 95~99%정도의 치적이 나옵니다. (반지, 팔찌 차이) 그런데 치적이 붙을경우엔 입타를 뭉가로 바꿔서 갑니다.
저는 미고네 속속을 채용하기 때문에 아드 대신 저받 or 타대를 채용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보스의 사라지는 패턴이나 기믹, 컷신 이후에 아드 예열 없이 바로 최적의 딜링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아드 전각 대신 정단 유각을 쓰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정단 쓰시는 분도 아드를 쓰다 안쓰니 아드 유지, 예열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컸다고 느끼셨다하네요
2. 가성비
저는 원예저타속 5개 각인 전부 유각을 읽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저받, 타대는 즐로아, 로펙 점수 확보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입타를 고집하진 않음.
제 블래 7캐릭 전부 저 세팅을 채용하고있고 95~99%정도의 치적이 나옵니다. (반지, 팔찌 차이)
그런데 치적이 붙을경우엔 입타를 뭉가로 바꿔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