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본캐딜러에 1595 바드 부캐 가지고 있고, 깐부 서폿이 1620+ 바드라서 둘이 바드스킬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천상. 음진. 수연. 서곡. 윈오뮤 5칸이 고정이라는 전제하에 남는 스킬슬롯이 결국 3개 뿐이고
사쇽 1낙인의 낙인유지율이 너무 처참해서 1낙인으로 실질적으로 사용 가능한건 하프 뿐이라고 결론내리고
하프 + 벅샷 , 광시, 소나 , 사홀 등으로 바꿔서 들고다녔습니다
최근에 상아탑 하드 트라이하면서 카운터도 중요하고 무력도 중요하고, 트라이다 보니 넘어지는 딜러 케어도 중요해서 깐부 바드가 하프 / 광시 / 사홀 로 들고다녔는데 서곡으로 기믹카운터나 장판부수는 부채꼴 카운터 같은 전조 긴 카운터는 가능하지만 갑작스런 카운터에서는 서곡이 쿨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고정팟 멤버가 디트 / 바드 / 창술 / 데모닉 이라 갑작스런 카운터엔 창술 데모닉이 반응할 수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니었긴 합니다.)
그렇게 2주정도 클 하고 스킬 구성에 대해 얘기했는데
사홀의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스킬트리를 바꿔본 거에 대해서 글을 써봅니다.
2사쇽 = 1사홀과 거의 비슷한 무력을 가집니다. (둘다 압도룬을 낀다는 전제 하에)
사홀은 지속력강화 / 집중포화 찍으면 4.5 초 --> 풀공속으로 줄인다고 해도 3.2 초의 캐스팅이 걸리구요
사쇽 쿨도 3초 내외로 나오니까 사쇽 - 음진 - 사쇽이나 사쇽 - 서곡 - 윈오뮤 - 사쇽 연계가 가능하구요
(물론 무력고점은 사쇽- 사홀- 사쇽 이지만, 굳이 그만큼이나 필요한지는 의문입니다)
무엇보다 4관문이 기믹 무력화도 중요하지만 누적무력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관문인데
사홀은 누적무력용으로 쓰기에는 .. 바드가 평소에 굴려야 하는 스킬이 너무 많아서 사홀 당기고 있는 것 자체로도 아덴/공증/수연유지 면에서 로스가 생기구요
그래서
하프 / 사쇽 2낙인 (평소에는 사쇽은 마나 상황 보면서 여유 될 때 or 하프 낙인 유지 안될 때 땜빵용) 으로 쓰고
남은 한 자리에 벅샷 / 광시 / 사홀 을 채용할 수 있는데요.
저희 팟은 무력이 좋고 카운터 대처도 좋은 조합이라 광시를 들어도 될 것 같고, 무력이 부족하다면 사홀, 카운터를 좀 맡아서 쳐줘야 한다면 벅샷을 드는 식으로 조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급타3 최마증X, 마나회수 중옵팔찌에 마나음식 먹고 하프음진 단심으로 마나가 심하게 마르진 않더라구요
자게에 30추 간 클리어팟 조력자 가지고 물고 뜯던데
솔직히 기억건 그정도 케어했으면 개잘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저 이슈 때문에 조력자와 낙인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시는 분들한테 하나의 의견을 드리고자 글 써봅니다.
3줄요약?
1. 사쇽 무력화 좋음 (사홀 어느정도 대체 가능)
2. 1낙인 사쇽은 유지율이 매우 나쁨
3. 누적무력에서 사홀은 기여도가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