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는 고점때문에 극특을 반대하는게 아니야

짧은 요약 : 못하는 바드 뽑기 빠칭코도 스트레스인데 걔 극특이면 걍 겜하기 싫어. 그런애들이 극신을 해야되서 그래.


우린 막 친추오고 레이드 같이가고싶어하는 그런 바드들이 고정에서 극특을 쓰든 뭘하든 생각이없어 나도 실제로 특화 높은 바드랑 같이 더퍼 깨봣고 잘하는 사람은 그냥 잘해

근데 여기는 그런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야. 진짜 못하는 사람은 진짜 개못해. 상상을 초월해. 나는 왜 그렇게 플레이를 하는지 모르겟는데 그렇게 플레이를 해
그런 사람들에게 "제발 천상만이라도 쿨마다 써줘"라고 말하면 그래도 그건 들어줘. 간곡히 부탁하면..

근데 그 사람을 극특으로 만난다고? 진짜 걸어다니는 갈망토템이야. 천상이 진짜 드라마틱하게 가끔들어와.

극특 좋다고하면 공팟 바드들이 그런 세팅으로 와. 진짜야.
사람이 좋은 세팅으로 레이드를 가지 구린 세팅으로 레이드 가지 않잖아.

뭐? 자기들이 쓴 글을 끝까지 읽으면 그런 뉘양스가 아니라고?
여기는 인벤이야. 뭘 바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