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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뜬금 없지만 피아노가 나온거는 오케이~ 나쁘진 않아~ 할순있는데.. 퀄리티가 그게 최선인건가? 대학 시절 때 과제 크레틱 받고 다시 해가야하는데 시간은 없고 뭐라도 해야겠고 싶어서 그냥 멋있게 그랜드 피아노. 뭔가 허전허니까 똥파리 천사 여러개 집어넣고 끝낸것같음. 초각성 스킬도 무슨 문어도 아니고 왜 다리 접고 둥둥 떠다니는거야.. 피아노 재탕 할꺼면 흰색이나 푸른 민트색으로 투명도 줘서 색감이나 맞추던지.. 천사들도 랜더 덜 돌린 똥파리가 아니라 기존 심포 천사들로 떼우던지 오라토리오에 있는 천사 또 써먹던지 아니면 아예 심플하게 넣지말던지.. 딱 봐도 언밸런스한데 뭔 자신감으로 그렇게 낸건지 모르겠음. 순간적으로는 괜찮네 하겠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초각성을 그런 퀄리티가 맞는걸까.. 스커 초각성은 그정도 퀄리티 뽑아냈으면서?
갑자기 피아노가 나와서가 아니라 진짜 성의 없는거 너무 티남.. 제안서도 저정도로 안하겠다… 아님 아직 작업이 덜된 상태입니다. 라고 하던지. 결과물이라고 내놨는데 성의 없는 티가 너무 나는게 문제임..
옛날부터 서폿들한테 무신경한거 아는데 시즌 바뀌고나서도 변함없는것도 진짜 너무함.. 지금 로아 한지 딱 4년 된것같은데.. 애정으로 바드 1700 넘게 키웠는데.. 더 할필요 있나 싶음. 서폿 스트리머들 앜패 열고 테스트하는데 다 어때어때? 만 하는거 보고 내 모습 보는것같아서 불편하고, 딜러들이 아무리 설명해줘도 체감 안되고 내가 얼마나 스펙업이 된건지 모르겠음… 새삼 주다영 스트리머가 산악회 딜러들 반응으로 그렇게 행복해하면서 좋아하는게 부러웠었음. 저렇게라도 성장체감을 느끼고 좋아할수있는게. 나는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내가 쎄서 그런건지 딜러가 쎄서 그런건지 모르겠고 직접 내눈으로 본게 아니다보니 항상 내가 잘하고있는건지에 대한 의문만 가지면서 하는데..
진짜 애정만으로 회사가 무신경한 직업 하는거.. 이제는 벅차고 한계치에 도달한 느낌임.. 지금은 다른 직업들 초각성 다시 만져준다고 바드 순서가 마지막이라서 시간이 부족해서 제안서 느낌만 보여준거라 생각하고있는데.. 다음주에 똑같이 이렇게 나온다하면.. 진짜로 그냥 얼마 안남은 애정이 식을듯.. 그냥 바드를 버리고 꼬딜키 하던지.. 로아를 좀 쉬던지 할듯(쉬게되면 언제 다시 올진 나도 몰?루)
진짜 서포터 직업들도 애정까진 아니더라도 관심 좀 가져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