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티 팔찌 뽑고 도약노드 두개 찍어본 후기

뽑은 팔찌임

먹은 팔찌 2개+ 경매장에서 3개사서 돌림(15만골)
3부여는 도저히 너무 비싸서 안되겠더라
2부여 5만골일때 3개 샀음.... 근데 점점 떨어지더라 가격은

하기르+베히버스+하멘버스 돌려봄

1. 풍요의 랩소디
- 0.1 버블이라고 하지만, 트리시온 기준 7번 쓰면 1버블
- 3레벨 까지 찍으면 효과가 좀 체감 될 듯 지금은 흠...
- 하기르+베히에서 씀, 버블이 아쉬울때 뭔가 딱 오는 느낌?
  (그냥 기분이 좋은 걸 수도 있음)

2. 마르지 않는 영감
- 보통 카멘버스는 각인을 (각 구 마 폭 급) 이렇게 주고 감.
※3관은 급타 대신 전문의
- 최마증을 안 쓴다는 뜻
- 사이드 노드 5렙 최마8% + 단심컨 + 쌍집중 + 음식 커버
- 이거 하나 박았다고 그냥 쾌적함이 다름.
- 1티어 도약에서 마나 감소 90%가 있어서 사용에 무리 없음
- 사용시 즉시 7% 회복 + 자원 회복량 소소하게 증가
- 2막 트라이만 아니면, 이것저것 수련장에서 테스트 했을..것

짧게 올려봅니다.
최마 채용시 풍요의 랩소디
최마 미채용시 마르지 않는 영감

레벨 점점 올릴 수록 괜찮아 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