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안녕하세요 아만섭 요맹갓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만섭 요맹갓 입니다

원래는 스샷이나 영상도 없는, 닉네임만 요맹이, 럭키에서 그 어떤 누구로 바꾸었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증거 없이 박제된 글이라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모두가 실제라고 믿고 있으며 원 작성자분이 점점 선을 넘는거 같아서 답글 남깁니다

이번 시즌 경쟁전 플레티넘,다이아 구간에서 힘들어한건 사실입니다. 제가 게임을 1년 가까이 하지않아서 실제로 실력이 많이 줄었고, 이미 원하는 점수대에 주차하신 분들이 부계정으로 돌리는 경우도 많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번시즌은 글렀구나 해서 마스터 마감으로 끝내려했으나 이케릭 저케릭 해보다가 점수가 좀 올라서 오른김에 마그마큐에서 원래 잘하던 캐릭 해보자는 마음에 창술사로 하다보니 운좋게 점수가 오르긴 했네요 

올라가는 과정에 럭키님 부계정을 만나긴 했지만 따로 디스코드나 귓말로 얘기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없는 이른시간대가 아니면 아무리 저격한다 한들 동일 직업도 아닌데 럭키님 부계정 점수인 플래티넘과 마스터인 제가만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또 럭키님 본계정 점수를 제가 먹고 그마를 찍었다고 했는데 그때 럭키님은 본계정 배치이셨고 점수를 올릴때 배치인 점수를 남에게 주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아무도 모르는 부계정을 다이아까지 올리고 져주는게 훨씬 편하고 리스크도 적겠죠

최소 마스터권 유저정도만 돼도 새계정 다이아는 하루이틀이면 하나 나오는거 피빕하는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위 내용은 그저 경쟁전을 돌리다가 만난것이고 저는 열심히 해서 이겼을 뿐이지 절대 어뷰를 한게 아닙니다

하지만 내용과 별도로 부계정, 동직부로 인해 의심받을짓 한것, 등반하는 유저들에게 피해를 입힌것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음시즌에도 게임을 한다면 조심하고 또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