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대 250 시즌1 칼엘빼곤 다 경험 해본 유저로서
하두 요즘 흑요 말이 많길래 배럭 만들어서 1360으로 다녀봄
참고로 난 시즌1때 발컨 수준이였다가 솔플 연습 시련컨텐츠 다니먼서 나름 꾸준히 내 손가락 문제를 극복해 나갔었음
보석 대충 3~4끼고 트포작 안하고 그냥 매칭 다녀보니까
뉴비들 문제가
쫄잡고 피해감소버프 중첩없이 쌩으로 딜하다가 한대 맞으면 빈사 상태 됨 패턴전 선 모션 나와도 맞딜하거나 보스 주위 돌면서 쫄딜하다가도 맞아죽고 돌진후 찍기나 일반 찍기 별똥별에 제일 많이
맞아디짐
회오리 나올때도 기본2명 걸리고 무력 부파도 안함
기본의 기본도 없어 레이드 돌면서 너프 타령하나 싶음
여기서 기본은 혼자 솔플 하면서 패턴 모션 보고 피하기 딜
딜타임 잡기 빠질땐 빠지면서 짤딜 부파 무력 준비 인데
뉴비들 보면 이런거 자체를 신경 안쓰면서 그냥 막 하는걸로 보였음
매칭중 3판에 두판꼴로 이런파티 많았고
그럴때 마다 생전 처음 하는 손에 익지도 않은 클래스로
정가빨면서 나포함 2명에서 2~3분 남기고 클하거나
혼자 생존해 20분 다쓰고 피 5~10퍼 남기고 터진경우도 있고
클 할때도 있고 그럼
결론은
스스로가 발컨이라 생각들면 제발 혼자 솔플 해서 연습좀 하고
너프 타령좀해라
꼰대 발언할게 라때는 공팟 매칭에서 못하면 사람취급도 안해서
혼자 연습해서 매칭 공팟 가는게 당연시였다.
벨가 흑요 아카 타이탈 등등 개 ㅈㄹ 맞은 레이드들 처음 갈때
솔플 기본 한두시간식 연습 하고 공팟가도 실수 하는게 사람인데
무슨 개 날먹 심보로 레이드 가서 어렵다니 너프 하라니 징징대냐
연습좀 제발 하고 다녀라 좀 징징글 쓸때 스스로한테 떳떳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