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의 재료 드랍 방식이에요.
위에 표 설명하자면
한번 벌목을 할 때 나무마다 떨어지는 재료의 개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카일즈 나무는 랜덤으로 2~4개가 3~4번 떨어집니다.
나무마다 정해진 개수가 있고, 부적과 레벨, 생활도구로 올릴 수 있는
기본, 희귀 추가 획득률에 따라 횟수가 늘어나는 방식입니다.
떨어지는 개수가 나무마다 다르니 개수 높은 나무 캐면 좋습니다.
벌목 장소는 얕은바닷길 중앙광장이랑 그윽한 바닷길 아래쪽 추천드립니다.
2명 같이캐면 속도가 2배인데 여기 두 장소가 사람 많아서 좋아요.
유물도구 + 60렙 + 전설부적
버는 골드 궁금하실텐데 그냥 나무마다 버는 골드가 달라요.
수수료는 개당 거래소 판매수수료+도약의정수 입니다.
그래서 아래 생기당 골드 보시면 정확해요.
생기당 골드는 [버는 골드/생기 소모]로 계산하였습니다.
0.4라면 1만 생기에 4천골이라는 뜻입니다.
벌목 뜯어보니 고고학보다 좋지 않나요?? 유물키트 나오지도 않는거 ㅠ 경쟁도 심하고
그냥 맘편히 벌목하시는건 어떠신가요.
만렙 기준이라는 점 다시 알려드립니다.
저도 원하는 옵션 안나와서 3번뽑았어요 ㅠㅠ
다들 고고학만 하시는거 같길래 올려요 .
고고학이 좋긴하죠 도구만 좋으면 20렙에 만렙 효율 낼 수 있고. 오레하 융화 재료 갖다 팔아도 좋고, 지도 만들어서 유물키트가 잘 나온다는 말도 안되는 운 가진분들도 있고.
보시면 벌목이 희귀 확률 유무에 따라 버는 골드량이 2배가까이 차이납니다.
뉴비분들은 영웅도구 혹은 전설도구로 기본보상이랑 희귀옵 맞추시는거 추천드려요.
유물이랑 엄청나게 골드차이가 나진 않아서 저는 자기만족으로 맞춘겁니다ㅎㅎ
나중에 가격이 좀 더 오른다면 채광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도약의 정수 값을 아끼니까.
만렙을 찍어서 희귀 확률 10퍼 올리면 달라지니 그 때 가서 또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