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닉네임 글에 박제 해뒀구요. 1620 서폿 보석 돌려쓰는게 왜 쌀먹인가요? 제가 쌀 파는거 보셨어요? 가져와보세요. 먹을 생각 없으면서 입찰 올린다는둥, 1~2초 남기고 입찰 올린다는 둥 다 님의 피해망상인데 왜 사실인냥 얘기하세요? 먹을 생각이 없는데 수선을 먼저 입찰 누를 이유가 있나요? 적정가까지 가격 올리는게 왜 문제인가요? 1~2초씩 눌러서 화났던걸로 기억한다. 제가 안했는데 증거를 님이 가져와야지 왜 제가 가져오나요?
님의 피해망상을 다시 짚어드려야되나요? 제가 안한걸 안했다는 증거를 왜 제가 들고 오냐고요? 했다고 하는 님이 들고 와야죠. 그리고 말하면서도 님 말에 모순이 있다는 생각이 안드세요? 가장 비싼 전각 놔두고 왜 나갔을까요 쌀먹인데? 머리에 든게 우동사리가 아니면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도 님이 댓글 뭐뭐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기억하거든요~ 다 님 뇌내망상인데요? 제가 일방적으로 저를 비방한 사람한테 사과해주세요 정중히 요청드려야 하는 부분이었나요? 시비 걸려서 맞대응 했을뿐인데 님 망상으로 날 미친놈 만드려고 했어! 라고 생각하시면.. 뭐 전 님 미친놈 맞다고 생각해서요. 저도 못지않게 미친놈한테는 미친년이라 병림픽 맞네요?
저도 알고 올렸어요. 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당최 이해가 안돼서요. 뜨문뜨문 입찰 올렸다고 하실거면 그에 맞는 증거를 가져오세요. 그런적이 없는데 있을리가 없죠? 시간 끌었다는건 망상, 비싼 각인이 목적도 아니라는 것도 님 혼자만의 생각이죠? 화가 날 이유가 없는데.. 제 생각은 아니고 '입찰 찔끔찔끔씩 하면서 정가유도하는것도 뭐가문젠질 모르겠네.. 싸게못먹어서 화난건가?' 라는 의견도 있어서 혹시 아니시죠? 저는 걸지도 않는 시비에 걸려서 화가 나 시원하게 내뱉었다고 하셨는데 이건 제가 시작했다고 말씀하신 거 아닌가요? 맞대응은 그 이후에 한거고요. 우편 내용을 죽어도 올리기 싫은건 아닙니다만 제가 블래님 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거에요. 필요시에 올리겠다는데 블래님이 불만이시면 직접 올리시면 됩니다.
1. 노말 일리아칸 클리어 후 경매 입찰 과정에서 도화가, 블래스터 둘만 남은 상태 2. 입찰 진행 중 서로 50골드씩 올리기 시작, 총 3개의 입찰품 중 책과 뼈가 이런 식으로 느리게 입찰 진행됨 3. 진행 과정에서 1초~2초를 남기고 생각하는듯한 행동으로 중간중간 느리게 입찰 진행 4. 뼈 입찰 종료 후 블래스터가 채팅으로 "개쌀먹이시네요" 작성 5. 이후 도화가의 우편으로 언쟁 시작
여기까지가 사건 전개 과정 맞죠?
제 판단으로 경매 입찰을 길게 가져간 도화가에게 선쌀필승 시전하였고 이에 대해선 부정할 수도 없거니와 자신이한 행동에 정당성 부여를 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구요, 당시 감정 상황에 대해선 언급한다한들, 내가 한 행동 자체에 대한 정당화는 성립할 수 없는거니까요, 맞죠?
제가 사사게에 박제한 건 님이 말한 쌀먹이라는 언급에 대한거고 필요하다면 댓글에 전문 올릴 생각이지만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서요. 님이 꼬투리 잡는건 저한테 큰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남을 쉽게 비방하는 사람이 꼬투리 하나 잡는다고 뭐. 되나요? 우편이 사사게 박제감이라고 생각이 드시면 블래님이 직접 하시라는 말 아직 못알아들으셨나요?
감정 들어가서 격해진 것도 있고 길게 끌어봤자 제가 가지고 있는 우편이나 영상이 없는 상태니까 어필할 게 없는 상황이니 깔끔하게 정리한번 할게요
입찰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쌀먹이라고 대응한 점 인정합니다
그 이후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처럼 첫 우편 보내신 후에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캐릭터 인포 뒤져서 보석이 빠져있고 스위칭하는점, 부캐 딜러 악세 품질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쌀먹세팅이라고 생각하여 발언한 것도 맞죠
다만 본문의 내용에는 본인의 첫 우편내용과 제가 보낸 이후의 우편 내용 일부만 편집하여 올리셨기에, 아시다시피 사사게는 당사자 외에도 다른 3자도 확인할 수 있는 곳이기에 분명 가지고 계실 우편 내용 전문을 올려달라고 요청드린거에요, 본인이 불리한 것도 아닌데 안 올리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되어서 말씀드린거였구요
진정으로 사과하는 자세가 둘 다 잘못했지만 내가 시작했으니 먼저 사과한다. 가 맞나요? 블래님이 이제와 생각이 바뀌셔서 잘못했다 인정하고 용서 구하시는 거란 생각이 들지도 않고, 만에 하나 진심이라고 한들 받을 생각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진심으로 그렇게 느끼고 계신건지, 합리화 하시는건지 알 방법은 없으나 증거 없이 타인을 비방한 것. 그걸 사과해야 할 실수라고 조차 생각 안하신다던 블래님 말이 진심이시잖아요. 저는 제가 블래님께 한 말에 죄송할 게 없어서 사과 못드리겠네요.
제가 사과를 할 생각이 있었으면 이런 글 썼던 것부터 지웠겠어요. 개쌀먹이시네요 라는 발언은 비방했다 생각하는게 아니라 블래님이 비방하신 사실이고, 그 때문에 우편 드린 거 맞습니다. 근데 블래님이 작성하신 사과글에 사과드릴게요 단 한번을 제외하고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말이 있나요? 인정합니다 라는 말이 언제부터 죄송합니다 였는지 모르겠고, 아무리 읽어봐도 너도 잘못했지만 내가 먼저 사과할게. 라는 뉘앙스로 보여서요. 제눈에만 그런가봅니다.
왜 항상 사사게 올리는 것들은 본인만 유리하게 주장하는거 같냐 아 당연한건가 그러다가 게임하는인기도 나락갈뻔했었지 다행히 자료가 있었으니 역박제로 넘어갔지만 이경우도 다를거 없다고 보는데 본인이 당당하면 본인이 보낸우편공개하면 되는거아님? 삭제드립 칠건 아니잖아 결국 저렇게 우편받은것도 본인이 쌀먹이시네요 이거듣고 보냈으니까 그거 답장해준거아님? 당당하면 본인이 보낸우편 오픈하고 판단을 해달라고 하던가 이건뭐 ㅋ
인정할건 하고 넘어갈게요, 숙제 여러개 빠르게 빼려고 이 판도 배템 안 아끼고 아드 빨면서 게임했었고 레이드 끝난 후 입찰과정에서 50골드씩 짤짤이 박으시면서 드실 생각 없어보이시는데 시간 끌면서 정가 근사값까지 올리시는거 아니꼬와서 말한거 맞구요, 우편 내용에서 수선책이 아닌 뼈라고 한건 착각했나봐요 이건 기억 오류로 제가 꼬투리 잡힐만하게 말했네요 순서 바꿔서 이야기해서 미안합니다~
본인 우편 내용도 첨부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댁 차단하면서 우편까지 싹다 지워서 제가 올려놓을수가 없게 되었네요 이것도 부탁드릴게요~
보니까 실제로 쌀먹하시는거 맞더라구요
서폿 보석 돌려쓰기 하시는 분이 개쌀먹이란 소리 들으셔서 발끈하셨나봐요~
1초 될때까지 기다리다 입찰 누른 적 없고, 상위 입찰 하면 바로바로 입찰 눌렀음. 50골씩 입찰 누르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블래님이 적정가에 입찰 누르셨으면 됨."
본인이 쓴 글이에요 본인이 주장하셨는데용?
입찰은 자유죠 ㅋㅋ 그래서 님 잘못이라고 한적도 없고,
저도 제 입장에선 가장 비싼 전각 놔두고 그전에 골드 짤짤이 치시다 가니까 기분이 나빠서 이야기했다고 서두에 말씀드렸잖아요~
보석 돌려쓰는건 쌀먹이 맞습니다 자게든 어디든 본인 길드 말고 다른 커뮤에서 사람들 붙잡고 설문이라도 해보시든지요~
조금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역정내실거같고 저도 싸움 길게 가져가기 싫으니 자제할게요
정상적으로 입찰하던 저보고 갑자기 개쌀먹이라고 매도하더니 우편으로도 폭언하시네요~
이거 유도하고싶어서 글 쓰신걸로 밖에 안 보이거든요, 저만 바보될 순 없는거죠 ㅋㅋ
이후 우편 보내셨을 때 저를 비꼬는게 아닌 사과를 요청하는 뉘앙스로 빌드업을 하셨을떄 제가 저렇게 반응했으면 제가 좀 더 미친놈이 되겠죠 ㅋㅋ
하지만 먼저 저렇게 시비조로 나오면 저도 댁을 생각하면서 말 할 이유가 하나 없어진거잖아요? 서로서로 병림픽하는건데 여기다 올려서 누구보라고 적어놓으신걸까요??
지금도 님이 댓글 뭐뭐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기억하거든요~ 다 님 뇌내망상인데요?
제가 일방적으로 저를 비방한 사람한테 사과해주세요 정중히 요청드려야 하는 부분이었나요? 시비 걸려서 맞대응 했을뿐인데 님 망상으로 날 미친놈 만드려고 했어! 라고 생각하시면.. 뭐 전 님 미친놈 맞다고 생각해서요.
저도 못지않게 미친놈한테는 미친년이라 병림픽 맞네요?
개쌀먹이라고 한거에 기분나빠서 우편 보내셔서 같이 싸우셨으니까 제가 쓴것만 올리지 마시고 서로 물어뜯은걸 같이 올려주세요!
나머지 오픈한다고 저한테 유리할게 뭐가 있겠어요.. 작정하고 서로 뒤안보고 갈긴건데요?
이 내용은 다듬어서 정정드릴게요
입찰 당시 50골 짤짤이로 올리는 과정에서 1~2초 남겨놓고 뜨문뜨문 올리는거, 비싼 각인이 목적도 아닌데 시간 끄는 것 같아서 화가났다 가 더 정확한 제 기분이었구요
"보편적인 의미에서의 쌀먹이라고 한거니까 이거에 대해서 꼬투리 잡으셔두 대꾸 안할거에요!"
자게보니 8명 정도가 의견 게시해주셨더라구요, 제 의견에 동조하는 인원을 정량적인 수를 제시해서 반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떄문에 보편적이라는 말은 취소할게요 미안합니다~
전각 먹고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구요.. 그냥 앞선 과정에서 경매 시간 질질 끄시다가 나갔다라고 생각해서 한마디 한거고 이거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생각은 없는걸요?
제가 시작한 거 맞고 이거 부정한 적도 없어요 ㅋㅋㅋ 댁도 맞대응하면서 서로 우편으로 싸운거고 정작 싸워서 올린 본문의 글엔 본인 우편 내용만 뺴놓고 올리셨으니 올려달라고 말씀드린거죠
저는 걸지도 않는 시비에 걸려서 화가 나 시원하게 내뱉었다고 하셨는데 이건 제가 시작했다고 말씀하신 거 아닌가요? 맞대응은 그 이후에 한거고요.
우편 내용을 죽어도 올리기 싫은건 아닙니다만 제가 블래님 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거에요. 필요시에 올리겠다는데 블래님이 불만이시면 직접 올리시면 됩니다.
있지도 않은 일을 피해망상으로 가져와서 타인을 비방하는게 사과할만한 실수가 아니라면 뭐가 사과할만한 일일까요? 아, 저도 실수하셨다곤 생각 안해요. 고의로 한게 어떻게 실수가 되겠어요.
2. 입찰 진행 중 서로 50골드씩 올리기 시작, 총 3개의 입찰품 중 책과 뼈가 이런 식으로 느리게 입찰 진행됨
3. 진행 과정에서 1초~2초를 남기고 생각하는듯한 행동으로 중간중간 느리게 입찰 진행
4. 뼈 입찰 종료 후 블래스터가 채팅으로 "개쌀먹이시네요" 작성
5. 이후 도화가의 우편으로 언쟁 시작
여기까지가 사건 전개 과정 맞죠?
제 판단으로 경매 입찰을 길게 가져간 도화가에게 선쌀필승 시전하였고 이에 대해선 부정할 수도 없거니와 자신이한 행동에 정당성 부여를 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구요, 당시 감정 상황에 대해선 언급한다한들, 내가 한 행동 자체에 대한 정당화는 성립할 수 없는거니까요, 맞죠?
3. 진행 과정에서 1초~2초를 남기고 생각하는듯한 행동으로 중간중간 느리게 입찰 진행
님 망상을 증거로 가져오지도 못하면서 사실인냥 얘기하지마세요. 느리게 입찰한 적 단 한번도 없고, 백번 양보해서 그랬다고 쳐도 제가 님한테 쌀먹 소리 들어야 할 이유 없어요.
이후에 공격적인 말투의 우편을 보내신후로 두서없이 '서로'가 까내리기 바빴던 상황이구요 여기까지 틀린말 한거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주장하는건 모든 우편 내용의 공개(본인꺼 포함해서)였고 처음부터 오픈하셨으면 이걸로 저한테 말꼬리 잡힐 이유도 없었겠다고 생각하구요
예 증거영상 채증못한 제 잘못이죠 어쩌겠어요 ㅋㅋ
입찰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쌀먹이라고 대응한 점 인정합니다
그 이후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처럼 첫 우편 보내신 후에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캐릭터 인포 뒤져서 보석이 빠져있고 스위칭하는점, 부캐 딜러 악세 품질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쌀먹세팅이라고 생각하여 발언한 것도 맞죠
다만 본문의 내용에는 본인의 첫 우편내용과 제가 보낸 이후의 우편 내용 일부만 편집하여 올리셨기에, 아시다시피 사사게는 당사자 외에도 다른 3자도 확인할 수 있는 곳이기에 분명 가지고 계실 우편 내용 전문을 올려달라고 요청드린거에요, 본인이 불리한 것도 아닌데 안 올리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되어서 말씀드린거였구요
상호간의 대화에서 있었던 부적절한 언행 선택은 저와 도화가님 둘 다 있었으나 제가 시작한 건 맞으니까 먼저 말씀드리는거에요
블래님이 이제와 생각이 바뀌셔서 잘못했다 인정하고 용서 구하시는 거란 생각이 들지도 않고, 만에 하나 진심이라고 한들 받을 생각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진심으로 그렇게 느끼고 계신건지, 합리화 하시는건지 알 방법은 없으나 증거 없이 타인을 비방한 것. 그걸 사과해야 할 실수라고 조차 생각 안하신다던 블래님 말이 진심이시잖아요.
저는 제가 블래님께 한 말에 죄송할 게 없어서 사과 못드리겠네요.
저는 그래서 원인이 된 저 발언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이 맞으니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고자 사과를 드렸던거구요
저 이외의 발언은 모두 우편을 주고 받으면서 발생한 일이기에, 해당 과정에서 저도 감정이 격해져서 수위가 강해졌고 그거에 대해서도 사과드린겁니다 이것마저 곡해해서 들으시면 드릴 말씀이 없네요
본문에 쓰신 입찰 시간 같은 디테일적인 부분은 저와 도화가님의 견해가 완전히 상반되지만 저는 그렇게 진행되었다고 기억하는 부분을 말씀드린거고 도화가님이 완곡히 아니라고 하시면서 제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셨는데, 제가 입증할 물증이 없어서 답답했던 것도 있구요
인정한다라는 말로 제가 했던 발언에 대한 긍정과 양해를 구한걸 곡해하시니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이 댓글은 제가 한 행동에 대한 오류를 스스로 인정하고 사과하는거지 도화가님 생각처럼 무조건적인 용서를 구하거나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제 생각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내용 정리해서 새 댓글로 남긴거구요
도화가님은 사과를 받지 않겠다 진심이 아니다, 우편물 전문 공개는 제 말 들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라고 하신 것으로 글 정리하겠습니다
그러다가 게임하는인기도 나락갈뻔했었지 다행히 자료가 있었으니 역박제로 넘어갔지만 이경우도 다를거 없다고 보는데 본인이 당당하면 본인이 보낸우편공개하면 되는거아님? 삭제드립 칠건 아니잖아 결국 저렇게 우편받은것도 본인이 쌀먹이시네요 이거듣고 보냈으니까 그거 답장해준거아님? 당당하면 본인이 보낸우편 오픈하고 판단을 해달라고 하던가 이건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