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방제: 하드버스 1수 숙련기사 모집
비하버스 3관문에서만 무려 7트 마지막은 "저희팟 도화가님이 55촉수 깨는거 도와주셔서" 겨우깼습니다.
기사1: 공장 무기 1620 고기로드
기사2 : 도아가 1500
기사3 :단핫(숙코기사/버스트 블레이드)
사건요약 : 100무력때 아랫 괴물하나를 못깨서 터짐(3트) + 55촉수 촉수 1개를 못깨거나 1개를 겨우깨서 터짐(4트)
100무력 리트: 초반리트시 사과는 안하고 갑자기 웨이로 위촉수를 안깨고 본인을 안도와줬다는 개소리 시전. 심지어 노왕좌에 바로 무력인 상황
=>촉수 앞쪽에서 딜해서 매혹게이지도 안채우고 안차는데다 심지어 초반리트에 버스트 스택미리 만들어 놓으라했음에도 뭔소린지도 모르는지 버스트 스택조차 미리 안만들어놓고 걍 짤딜. 스킬이나 제대로 찍었는지 의문
55촉수: 1개도 못깨고 매혹당해서 트롤+1개 겨우깨놓고 안깨진다 개소리. 개빡쳐서 한소리하니까 아몰랑 기분나빠 시전 저와 폿기사님을 제외한 본인손님한테만 사과후 환불시전
로드들고 3시촉수까지 싹다 밀어줬는데도 촉수1개나 2개를 못깨고 매혹만2번 리트만 4회, 보다못한 착한 폿 손님분께서 도와줘서 2개겨우 깨서 클리어
겁나쉬운 비하버스에서 이렇게 리트나본적도 이렇게 못하는사람도 처음이네요 진짜. 당시 진짜 너무화가나서 미치는줄..
55촉수 1개도 못깨놓고 폿기사님이 각성기나 스킬로 촉수 3개왜 안날려주냐 역대급 당당함 시전. 사진의 위채팅보시면 됩니다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걍 이런 벌레는 처음인데 진짜 조심하십시오.
딜지분 2퍼 예상 서폿보다 딜을 못넣었네요. 진짜 이런 숙코는 몇년간 기사생활하면서 거의 본적없는데 걍 역대급 숙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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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맛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