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쿠크3마에서 배마(감드앵)가 1마끝나고 바로 죽고나서 사과 한마디 없이 입꾹닫 하길래
정보를 보았는데 노각인에 노보석이라 이거 맞냐고 이상하다고 하니까
브레이커(무적의주먹맨)이 3인 지인팟이고 저한테 조용히하고 하기나 하라고 하길래
여기서부터 말 싸움이 났습니다.
방제에 업둥도 안 쓰여 있었는데 저렇게 지인팟으로 해서 갈꺼면 보통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면 업둥이라고
방제에 써놓는게 당연한건데 자기가 1611이니 딜버스라고 자기가 딜 미는데 문제가 있었냐고 하면서 계속 논점
흐리기를 하면서 지인 업둥 보호하는 채팅만 쳤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업둥을 방제에 쓰지 않았고 같은 지인인 배마가 죽고나서도 사과 한마디 없이 입꾹닫 했는데도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말 못 하고 자꾸 저한테 예민하다고 자기가 딜 미는데 뭔 상관이냐는 식으로 따졌는데
정상적인 사람이면 같은 지인 각인하고 보석이 없는것을 방제에 적거나 통보하고 출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처음 배마님 각인과 보석 지적했을때 지인이라고 말하고 그부분에 대해서 먼저 말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한 마디 했었으면 그냥 지나갔을것을 자기가 1611이니 넌 조용히하고 그냥 하기나 해라 내가 딜 밀고 있으니
이딴 뉘양스로 말을 쳐하면 어느누가 가만히 있을까요?
그렇게 떳떳하다고 했으니 박제합니다.
그리고 뭐 딜버스 자기가 엄청 잘 미는것처럼 말하는데
정상적인 1560이상 딜러 3명 모아서 가도 속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같이 있던 기상님도 7멸5멸 섞어서 반반에 1540이었고 배마님은 보석도 없고 각인도 저랬고 그냥 1611 브커
하나 정상이었는데 뭘 그리 드라마틱하게 빨리 민 것마냥 말을 하시나요?
이렇게 박제하던 말던 상관없다고 하면서 판사님들에게 올리라고 했으니 박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