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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죄송합니다. 카양겔 숙코 중단 비매너 유저입니다.

유리아네샤
댓글: 33 개
조회: 2449
2024-07-05 08:54:47
 안녕하세요. 카마인 서버에서 숙제 위주로 여러 직업을 하고 있는 모험가 중 한 명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보고 있는 공간에 불미스러운 곳에 글을 작성하여 되어 유감입니다.

 최근, 지인에게 알게 되어 사사게 검색에 제 아이디가 확인된다 하여 알게 된 게시글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랏바홀라' 님께서 지목하여 '카양겔 + 숙코 + 중단 + 비매너'로 낙인 찍힌 유저입니다.
혹시나 사사게 연관되는 정보를 확인 하다 보게될 수 있는 지인 분들에게, 이에 대한 전말에 대한 설명 목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일방적으로 올려놓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과는 일부 다르기에 그것에 대해서 약간의 상황 설명과 함께 작성해두는 글입니다. 이 곳에서 글 품평하시는 분들 의견은 하나도 안 궁금하다는 점도 고지해드립니다.

 저는 불상사, 버그, 억울한 상황, 오공략 등 제 게임 플레이의 개인 피드백을 위해, 레이드 시에는 자주 녹화를 해둡니다. 불행 중 다행히, 사사게 게시글에 작성하신 날짜의 블랙박스를 살펴보아 확인된 일부 영상들입니다.

 카양겔 숙코 중단 비매너 유저로 이 곳에 낙인 찍어두셨기에 영상을 돌려 보며 불복의 목적으로 작성하는 것이며,
일반 눈팅분들은 지나가시거나, 사사게 상주자들은 다른 사사게 글에서처럼 부족한 문해력을 십분발휘하여 5단어 미만 3줄 미만 소감, 분탕 어그로 내용에 'ㅋㅋ'나 붙여서 대충 규탄, 비정상 프레임 씌우고 본인들의 시뮬레이션 결과와 훈련받은대로 휘갈기면 됩니다.
(사사게 상주하는 분들 어차피 로스트아크 글로 배우고, 3줄 이상의 글은 잘 읽지 못하며, 배움이 부족하여 문해력이 부족한 것 또한 이해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 날 영상에선 카양겔 10수 중이었으며, 그 중 다섯번째 카양겔 진행 도중 발생한 사건이며, 나머지는 문제 없이 클리어 했습니다.
 항상, 모든 공략이 다 순탄하진 않겠지만서도, 그 중에서 가장 공략이 시간이 소요되고 다른 파티원분(공략 디테일 부족)들과 진행 분위기와 복합적으로 문제 시 되는 상황이었으며, 비교적 이르지만 라우리엘 단, 2트만에 모든게 쌓여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시간을 최소화하며 헤어지는 것으로 결정한 것으로 끝낸 사건입니다.

 랏바홀라님이 피력하신 의견과 달리 저는 숙련자 코스프레 행동을 고의로 한 적은 없으며, 두번째 라우리엘 트라이 실패 이후, 다른 파티원의 재시작 이후 중단을 눌렀고, 중도 재시작과 중단 외에 공팟에서 진행도중 비매너로 지목될 만한 행동은 한 적이 없습니다. 3관 라우리엘 공략에 실패하여 '랏바홀라'님이 안타까워 중단을 권유하여 누른 저만 지목하여 분개하는 일에는 공감하지만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이 흔히 일어나는 경우인데 반하여, 사실을 교묘히 호도하여 게시글 박제한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바입니다.

이하 게임에서 일부 장면들로 축약한 내용입니다.
 카양겔 모집 단계
 그때 당시 1600 찍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숙제 시간 편의를 조금이나마 누리기 위해, 숙련, +16 파티로 구성하였습니다. 1580 분들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지인 파티로 구성한 몰래 카메라 파티도 아닙니다.
파티원 모두 지인이 아니며 모든 분들은 오시는 순서대로 받고 숙련임을 믿고 그대로 출발한 파티입니다.

 1관 티엔 전기 장판 공략에서는 '성스러운 부적' 까지 써가며 파티원을 도와 줬습니다.
3연속 감전에 당한 '랏바홀라' 님에게 성스러운 부적을 더 쓰고 싶었지만, 쿨타임때문에 더 쓰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마지막에 성부를 쓰지 않아서 홀나님께서 저를 섭섭하고 못미덥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티엔의 사정권이 아닌 것에 운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원이 오버 스펙이었기에 티엔이 내려오고 암수로 금방 공략하였습니다.

티엔 MVP 결과창입니다.

 암수와 성부 적절한 배틀 아이템 사용으로 무난하게 클리어해냈습니다. 

 2관 프리우나에서는 카운터 후 무력화 패턴도 '랏바홀라' 님께서 중앙에서 아덴을 쌓는 효율보다 적극적으로 카운터를 도와 부담 없이 무력까지 성공 하는 실리를 취하여 프리우나 공략에 성공 했습니다.

 다른 파티원 분 중 한 분이 '장판 구슬 파괴'(빨파초빨, RBGR) 기믹에서 잔 실수가 있어서 아주 조금 지연 되었지만 문제 없이 공략해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빛의 요람인 라우리엘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낸 실수는 아니지만, 프리우나에서마저 속성 색 구슬 공략에서도 잔실수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랏바홀라' 님께서 굉장히 심란해하며 3관까지 계속해서 못미더우셨을거라 생각합니다.

 3관 라우리엘에서도 언짢은 상황을 어필하시려는지, 보통 공팟에서는 서포터 분이 빛의 장벽으로 결정석 빛의 기운 버프를 유도하지만, 이 곳에서는 너희들이 얼마나 잘하는지 볼 의향이셨던지 그냥 지켜보셨습니다.
통상 딜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포터가 유도하지만, 불쾌함을 어필하거나, 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신지 그냥 6시에 서계셨습니다. 2번째 트라이도 마찬가지

 이후 빛의 구슬과 그림자 패턴에서 한 분이 1개가 부족하다고 얘기해주셔서 급하게 위치 핑을 찍다가 커서가 잠깐 밖으로 윈도우 창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는 도중 죽어버렸습니다. 실수일지라도 변명보다 사과 먼저이기에, 바로 채팅으로 '죄송합니다' 박았습니다. (보통 본인 빛의 구슬 버프로 전방에 확인 가능한 음파가 나가기 때문에 억까 위치가 아닌 이상 굳이 과도하게 알려줄 필요가 없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여분의 위치 핑 찍는 일은 없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분도 빛의 구슬을 마저 5개 채우지 못하셨기에 2명이 죽고 트라이가 났습니다. 두번째도 동일 사유, 동일 파티원이 죽었습니다.

 16층 파티였기에 180줄 주요 기믹 이후에 사고로 파티원 1,2명이 죽어도 클리어 하는 일은 여러번을 돌면서도 종종 발생하기에 크게 동요하지 않으려했었습니다만, 이후 2번째 트라이에서도 동일한 분이 구슬을 못먹고 죽으셨고 이와 같은 무거운 분위기가 이어져가고 모두가 죽어 너무나 다른 파티원분에게도 실망이 크신 맘에 추가 진행은 서로 감정이 상하거나, 격한 말씀이 나오시기 직전인거 같아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마찰을 피하기 위해 차단 후, 실수에 대한 무조건 즉각 사죄하며 중단을 권유 하였습니다. 이 상황이 오기까지의 모든 구실들은 참으로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격앙된 상태로 추가 진행은 어렵다 판단, 그나마 3관은 다른 유기 팟들도 많이 있기에 얕은 경험으로 더 나은 파티에서 하시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는데 숙코 비매너인 저와 떨어지기 많이 많이 아쉬우셨나봅니다.


 랏바홀라님이 올리셨던 게시글과 달리, 모두의 동의를 얻고 중단이 되었습니다.
2트째에 3명이 죽은 상태에 다른 파티원 분이 재시작을 누르셨구요. 동의하에 모두 중단 진행하였습니다.

 전혀 의도 하지않은 파티 상황으로 3관에서 유기 되었지만, 1, 2, 3관 모두 숙련된 공략으로 모범을 보이신 '랏바홀라' 님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략 미숙과 고의로 죽은 것이 아니며, 개인 환경에 따른 실수였음을 말하고 지속적으로 사과드렸으며 이곳의 영상은 다른 파티원 분들을 포함한 비난 목적이 아니기에 저의 죽음 장면만 주로 다루고 있지만 지속된 기믹 실패와 진행 도중 발생한 문제들은 오롯이 저 개인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기분 상함을 푸실때가 없어 이 곳에 오직 저만을 지목하여 언급한 것은 다소 유감입니다. 게임 진행을 방해하기 위한 비매너 행위도 한 적이 없으며, 두번째 트라이 실패 후 동의 하에 파티를 중단 했습니다. 이 사건에 포함된 다른 파티원분들 또한 탓 하고 싶지 않으며, 각자 더 나은 파티를 찾으실 수 있는 실력이 있으시기에 중단이 맞다고 생각했고, 저도 저 나름의 수준을 맞춰 다른 파티를 찾아 문제 없이 클리어했습니다. 공팟으로 다니다보면 무엇이든 다 제 맘대로 되진 않을때가 발생합니다. 저도 그런 분들 뵙거나 종종 원치않는 상황들을 막지 못하지만 되도록 언쟁은 삼가며 커뮤니티 게시판에까지 사사로이 올리는 일까지는 없습니다. 설마 여기까지 읽으면서도 아직까지 제 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셨다면 기초 교육 과정을 맡아준 선생님분들에게 애석할 따름입니다.

 랏바홀라 님 (앞집남자내꺼 님, 소울이터NPC 님, 리얼슬레이어즈 님, 기상술사데이지 님, 이쪽의모코코 님
내가찐도화가 님, 미뉴건슬 님, 낭낭남인파 님) 사사게 게시판을 빌어 서운하셨다면 이 게시글로 위로 드립니다.

 녹화를 하지 않았었다면, 랏바홀라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다시 되짚어 정확하게 이번 기회에 이러한 글을 작성하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 달 뒤에나마 알게되어 찾아보는 와중 다시 한번 더 미숙한 대응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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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안읽고 해당 글에서만의 비꼰다는 식으로, 제가 사사게에 박제 시킨 분을 실제 게임 내에서 우롱했기에 박제가 되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 전혀 그런 일 없습니다.
 
 게임 진행 도중에는 아무런 감정이 담긴 채팅 또는 불필요한 채팅을 한 적이 없고, 3관에서 실수에 대한 사과와 죽은 이유에 대한 얘기와 중단을 권유하는 내용의 채팅 내용인 단, 세 개뿐이었습니다. 파티장으로 중단을 권유하고 누른 것은 제가 맞으나 중단을 진행하고 동의한 것은 모두였습니다. 와중에 "먼데중단하라마라" 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사과로 일관하며 여기까지만 하자는 것을 어필했고, 모두가 동의하여 중단했습니다.

 숙련 파티에서도 간혹 발생하는 2, 3트 정도는 종종 겪는 일이지만 이 파티에서 만큼은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에 주목 하세요. 모든 관문에서 첨부 이미지는 제한이 있기에 스토리텔링에 어울릴 법한 화제로 선정해 올린 것 뿐이고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3관에서 본인 개인 환경 문제와 남을 돕다 죽는 실수가 '단 한 번 발생'하여, 이에 대해 '즉각적인 사과'를 표하고, 실수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굉장히 예민하게 저를 박제한 분께서 받아들였고, 지속적인 모든 관문에서 발생한 본인과 다른 파티원 분들과 발생한 복합적인 문제와 제 경험상 이와 같은 부분은 그냥 조금 잘 안풀리는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는 것을 알기에 예민한 당사자 사과로 일관했지만, 분위기와 미숙한 숙련도로 인해 진행이 어렵다고 고려, 중단 요청과 다른 분들과 동의 하에 이루어진 일 뿐입니다. 문제가 있었지만, 상호 합의하에 유기했고, 다른 인원 실수는 최대한 배제하여 노출 시킨 글입니다.
 진짜 숙련자라면 혼자 남았어도 오버 스펙 구성인 상황에서 혼자 남았더라도 클리어하고 한소리 하거나, 비싼게 나오면 기본가 입찰로 가져가는 일도 종종 나오기도 합니다. 헌데, 동일 기믹 실패와 유기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가망성을 보지 못했고 파티 유지할 목적을 잃었던 것이고, 박제시킨 당사자 외, 파티원분들은 양심이 있었을 뿐.
 
 공략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저 오버 스펙이기에 넘어간 것 들이지 잔실수나 기믹 유기와 방관, 커버를 해야 되는 상황까지 만든 대상은 제가 아니며, 트라이와 중단에 이르기까지 결정적인 원인 제공자 또한 아닙니다. 복합적이었던 문제에서 중단을 권유하고 기분이 나쁘다는 것만으로, 카양겔 3관을 유기했다는 상실감과 우울함만으로, 사실을 교묘히 호도하여 인과가 다른 거짓된 부분만 박제 작성 본질을 왜곡하여 사사게 주홍글씨를 새긴 사람의 게시글과 현재 다른 입장의 조금 더 다각적인 시야를 가진 게시글의 두 가지 정보를 확인하고도 숙코와 파렴치한 놈이라 생각이 된다면 잘못된 점을 댓글로 힐난 또는, 게임에서도 차단해두시면 그만입니다.

 도파민 중독자들이 생각하는 '이건 무조건 나쁜 새끼', '레이드하다 죽은 숙코 새끼가 감히 중단을 박아?' 라고 생각하고 싶은 생각도 4K를 넘어 8K시대가 도래했음에도 뇌의 주름 만큼은 그대로인지라 모노, 흑과 백만 바라보며, 또, 사고 방식은 과거를 달리고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대뇌이며, 뇌의 주름 갯 수만큼의 고민의 횟수를 거쳐 시대를 역주행하는 발상과 '니가 몰 알아!' 하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외면, 폄훼하고 복잡한건 잘 모르겠고, 욕만 박고 싶은 심정과 기분은 십분 이해하지만, 순수 잘잘못을 가리는 것의 판가름은 제가 작성한 글의 내용과 본질이 아닙니다.
 그저 많은 파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경우로, 합의를 통해 중단한 일이며 종종 겪는 이야기 일 뿐입니다.

 지금에 와서 박제 글을 알고 이에 대해 제가 이 글로 박제 하신분의 글 내용에 주요 내용이 누락 되있기에 잘못 된 정보를 다잡는 글을 말하는 시점과 댓글에서 말하는 박제 당할만한 이유의 시점과 당시의 모든 상황에는 현 시점의 글의 분위기와 무관하며 지금의 늬앙스나 모든 것은 내제되거나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사사게 도파민 중독자 분들이 원하는, 또 이 곳에서 원하는 우수한 소재와 호구상은 레이드에서 매일 만나고 있는 항상 눕클에 숙코 / 로아를 좀먹는 쌀먹하는 (삼시)세끼의 사이다 같은 대리 만족과 희열과 아드레날린이 솟구치고, 바짝 달아오른 불판에 납작 엎드려 살갗이 타들어가는 도게자를 지켜보는 듯한 사과문이 아님에 약이 바싹 오르고, (애초에 제대로 글을 읽었다면 사과 목적성을 띈 글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타인의 불쾌함으로 빚어낸 글과 내용뿐이기에 읽는 것도 불편하게 느끼는 건 십분 이해하는 바입니다. 본문이 어려워 풀어드리자면 일방적인 거짓 선동이 있으니 이 부분을 참고해 재고하라는 내용을 분노의 감정을 실어 아주 길게 늘여 쓴 수필일 뿐입니다.

 감정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작성하되, 사사게 거주하며 품평하시는 분들을 고려, 이해를 얻기 위한 것은 아니며, 랏바홀라님의 박제로 피력하신 글 내용과 다른 입장의 대한 정보와 관점을 비교적 높은 조회수로 관철이 목적입니다.

  랏바홀라(인벤닉 : 성대살모사) 사사게에 작성하신 박제 글들의 내역을 살펴보는데 객관적으로 구분이 가능한 부분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더군요. 저 또한 이에 대한 글이 올라온 줄도 모르고 있다가, '기분상해죄'로 박제 당한 일을 한참 뒤인 상황에 영상 돌려보고 용량 맞춰 크롭해서 반박하는 내용까지 작성해놔야 하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네요. 사사게 글은 랏바홀라님 정도 수준으로 써야 여기 분들의 머리가 안아픈데 너무 어렵게 돌아왔나 싶습니다. (사사게 거주자분들 눈높이 글 작성 숙련도가 부족해서 ㅈㅅ.. ㅎㅎ..ㅋㅋ..) 항상 작성자와 댓글이 서로가 '얘는 이렇게 하면 긁힐 것 같아' 하며 하루 종일 수준 낮은 댓글만 연구하여 쓰는 불쾌한 공간과 사회 욕구 불만 내뱉는 감정 쓰레기 통과 같은 곳에 더 이상 글을 쓰고 싶지 않을 뿐더러, 이 건에 대해 이 글 이후로 더 이상 왈가왈부는 없습니다.

 랏바홀라(성대살모사)님이 작성하신 사사게 박제글 내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55/208211
송뚱땡 카양겔 하드 숙코박제
2관 돌아서 구슬 안먹고 유기 후 무력 실패 유기
2관 카운터 못치고 무력 유기 
2관 죽어서 클리어

3관 3인 캐리로 클리어 

그외 아이디 
창식이냥냥뻔치/20240623/창식이냥
숙코박제합니다.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55/209949
닉네임 krms 브레이커 노말 카멘2관 강제유기
할줄 모르면서 2관 카운터 실패하니까 팅긴척 나가서 안돌아옴
강제유기시킴

 위 글 내용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나마 이 글은 양반이라 생각됩니다. 위 아래 다른 사사게 건의 글과 댓글 내용들도 참 가관이 아니군요. 위 아래 하누마탄 노보석, 라카이서스 공략 언급 사건과 또 다른 글에선 순수 피해를 본 사람의 인벤 사건 사고 게시판에 투고해도 작성자 비난은 기본으로 깔고 뻔히 보이는 익명에 힘입어 분쟁 유도와 그저 중립 방관자인척 양비론을 일삼고 의도가 뻔히 보이는 수준 낮은 하책의 유도 댓글 뿐, 이 변질된 장소에 자정조차 일어나지 않고, 공지사항 조건 미달 글만 가득함에도 관리 없이, 트래픽(돈)이 된다는 이유로 두는 것도 참...

 이 곳에 대댓글 몇개 달아놓으면 먹이를 발견한 멧돼지 마냥 정신 못차리고, 물불 안가리고 머리부터 들이미는 모습도 가관입니다. 도대체 화가 잔뜩 난 분들은 당사자도 아닌데 도대체 어느 부분에 감정이입을 하신겁니까? 본인의 의견이 옳다면 본인의 댓글과 의견 피력하고 지인들과 옳고 그름에 대한 철학적인 고찰이나 나누십쇼 . 딱 동일한 수준의 몇 개의 댓글과 일부 동일한 본인 인증과도 같은 추천 갯 수. ㅎㅎ..ㅋㅋ.. 조작을 해서라도 비난만이 답인 분들은 필히 차단하시고 공팟 같은 곳에선 역겨운 가식의 가면 없이, 두 번 다시는 마주칠 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여타 비슷한 시각의 다른 글에 비해서 조회수가 훨씬 높은데도 불구하고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한 수준이 낮은 댓글 또는 낡은 방식의 도발 말고는 주요 의견을 담은 댓글이 없다는 것 만으로 중도의 의견을 가진 분들이 더 많다고 사료됩니다. 2페이지 넘어가면 짜게 식을 관심 아직, 1페이지에 남겨지는 동안 뇌에 만들지 못했던 주름을 만들어낼 좋은 기회니까 조금 더 머리 굴려가며 이 글로 인벤 경험치 부탁해요. 이~거보세~요~인벤렙업은못참지~

Lv19 유리아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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