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 하양겔~쿠크세이튼 에서 벌어진사건 이야기 1

말씀드리기전에 하양겔~쿠크세이튼 모든분들2명 제외 하고 동의받고 올립니다.

편집해서 닉네임 캐릭터 가려달라고하셔서 최대한 가렸어요 어설퍼도 이해해주세요 처음이예요..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하양겔 1관 시작전부터 오싹하게 헛소릴 시작하기했어요 닉네임:육덕스타킹

자꾸 누구보고 지인이예여? 뭐지 뭐야 반복적으로 얘기해서 다같이 누구말하는거예여? 누구지인있어요? 하고 늦게시작함

1관시작 몇분안되어서 육덕스타킹 < 죽고 조용히 시작함

2관시작하기전에 딜이 너무 안밀리는것같아보여서 제가 암수를 던지자 말했습니다

아가님이 같이 던져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후에 조용히 다시 2관을 시작하고 또 몇분안되어서 또 육덕스타킹 < 죽음

조용히 시작하고 30줄인가 기믹나오고 기믹이 잘못되어서 한명 또 죽었어요

결국 리트 나고 다시 조용히 시작했어요

아가님과 저는 암수 계속 던지고 딜하는데 육덕스타킹이 놀고있더라구요 딜하는척 갑자기 다른데 가면서 슬쩍 놀다가 다시와서 딜하는척 반복함 이떄 주시 하기시작하고 2관 클리어후 MVP창 보는데 투사 뭐 당연히 없음 무력 한거 조금뜸 

이떄 그냥 머저리XX가 들어왔구나 생각하고 3관 조용히 시작함

140줄 기믹 하고난후 육덕스타킹 또 죽음 조용히 그냥 시작함

몇분후 다른분 죽으심 결국 리트 하고 다시 시작 이떄 더이상하고싶지 않았어요 

숙련방인데 아 진짜 너무하다 화가 치밀어 올랐어요 제가 화잘안내는데 전판 일칸도 숙련방인데 계속터지고 

시간이 너무 지체되니까 머리는 아프고 결국 화가나서 그만하자고 말씀드렸는데

140줄 기믹만 해주세요 쉬셔두 됩니다 그냥 기믹한번만해주세요 제가다 밀어볼게요 라는 말에 그냥 막트 하자하셔서 막트함 결국 클리어 함 

다같이 육덕스타킹 한테 한소리씩했어요 저는 욕도좀 했어여 너무 화가 너무났어요  3관 다깨갈떄쯤에 중단을 계속 누르더라구요 화가 안날수가 없었어요 

사진이 5개박이 못올려서 이야기2 에서 이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