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꼬치: 작성자
체력을드릴게요: 문제의 도화가
상황 설명
노브 레이드 도중에 공증이 자주 끊겨서, 작성자가 **도화가에게 "혹시 마나가 많이 모자르신가요?"**라고 정중히 물어봄.
도화가는 **"오케 알았찡"**이라는 가볍고 다소 가볍게 들릴 수 있는 답변을 함.
작성자가 **"공증이 존나 끊겨서요"**라고 불편함을 표현.
레이드가 끝난 후, 당신은 **"마나 부족으로 공증이 끊기면 마나 음식을 먹거나 사과를 해야 하지 않냐"**고 지적함.
이에 대해 도화가는 "공증 끊겨도 능조는 뜨네", **"누가 노말에서 음식을 먹어요"**라고 답함.
작성자 **"왜 노말로 와서 마나 음식도 안 먹고 공증을 끊느냐"**고 불만을 표현.
도화가가 **"얼탱이가 없다"**며 반응했고, **"그냥 차단하고 다음부터 만나지 말자"**고 말하고 나옴.
그리고 대체 왤케 공증이 끊길까 하고 로아와 가서 스킬 트포를 봄
- 해그리기 강인함 대신 기운강화
- 해우물 빠준 4렙 쌀먹
- 환문 첫번째 트포 정신 강화대신 우직함
- 투구 엘릭서 공격력
- 올려치기 룬 아예 없음
마나 음식을 쌀먹하고 싶으면 트포부터 정신 강화를 찍고 마나 음식을 쌀먹을 해야 하지 않나... 그리고 올려치기도 그냥 저달 채우기용으로 막 쓰시던거 같던데 그러니까 마나가 모자르지 않을까요?? 자꾸 넘어지기도 해서 공증이 끊기면 해그리기에 강인함을 찍어서 덜 넘어질 생각은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서폿의 능조는 뜨면 잘하는게 아니라 원래 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찬조,숭조,조력자 폿들이 자신들이 잘한건지 확인하기 위한 도장으로 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말에서 누가 마나 음식을 먹냐고 하시는데 딜러나 서폿들 어떤 레이드에서든 다 드십니다;;
레벨만 높아서 하드 못가는거 딱 봐도 보이는데 노말만 돌리실꺼처럼 생기셔놓고 그런 말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캐가 90이신데 아직도 7겁작이 다 안돼신거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아 기본기부터 좀 더 배우고 오시는게 어떠신지 생각이 드네요
사과를 했으면 이런 일이 안생겼을꺼 같네요 ㅎㅎ
서폿못하면 ㅈㄴ답답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