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단] 스푸트니크 부길마 다소다빈 숙코&렙부심

상황설명드리겠습니다.

다소다빈이라는 1400 바드분이 카슈공대에 들어왔습니다.
1400이고 서폿이라 진행에 문제가 있을거라곤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3페 젠야타부터 길 헤메시더니 4페때 보라칼들고(그전에 다른 보라칼분도 실패했습니다) 혼자 이상한곳으로갑니다.
파티원들 핑 오지게 찍는데 갑자기 불칼까지 받아와 보칼 불칼 다들고 공대원들 지져버립니다.

공대장님이랑 파티원분들이 패턴을 알려드리는데도 계속 본인 실수라고 하시고
결국 마지막엔 회오리에 혼자 비비다 죽으시네요?
불칼은 회오리씨앗 비비는거라고 알려드렸는데 회오리에 비비는걸로 착각하셨나봅니다.
공략글 단 한번이라도 보고왔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그런데 카단섭 스푸트니크 길드 다소다빈님ㅠ
숙련팟에서 패턴모르고 심지어 공대원들 죽게만드는 사람 지적하는게 그리 잘못인가요?
살아서 멀쩡하게 딜까지 넣었는데 님한테 딜도 안나온다는 소리 들어야 할까요?

제발 숙련팟이면 패턴 설명 읽고라도 오시고
모르시면 파티원들이 알려줄때 제발 들어주세요.... 정말 부탁합니다..

그리고 1400렙이라고 저렙 무시하지 마세요.
대체 파티원 다죽여놓고 뭐가 그리 잘나고 당당해서 사람들 무시하고 다닙니까?
저도 본계정 루페온섭에 1300은 넘었습니다.

그리고 파티에 스푸트니크 길드원으로 보이는 일행이 있었는데 그 상황에서도 몇분은 끝까지 말도안되는 소리로 쉴드치시더라고요.
카단섭에서 스푸트니크 악명높은 길드라고 들었는데 명불허전이네요.



<<요약>>

카단섭 스푸트니크 길드 다소다빈

파티원 죽여놓고 오히려 1400렙이라고 부심부리기, 잘못 인정안함

양심이 있으면 제발 매너게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