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혜증

8월1일 오레하 2종 버스를 타다가 갑작스런 집안일 때문에 컴퓨터를 확인 하지 못해 잠수를 하게 됐습니다..

기사님은 리치스프님이셨고
승객한분은 내사랑Rem 이셨습니다.. 다른분 아이디는 잘 생각이 안나네요..
제 사정 때문에 본의 아니게 기다리게 만들었고 피해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