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작 마일리지제 도입 바랍니다.

아무리 운빨이라지만 안나오는 섬마는 죽어도 안나오는게 현실임

본인이 에라스모 얼마나 트라이했는진 모르겟지만 최소 2두달은 넘어가고

매일 꼬박 꼬박 1~2회 참여하지만 아직도 섬마를 못먹엇음

개선책으로 마일리지제 도입을 바람

아주 좋은 예가 신월섬이라고 봄(신월섬의 방식이 좋다는거지 1랭토끼 구경도 못하고 5랭러도 뺑이도는 현실이 좋다는게 아님)

보스를 잡으면 특정 아이템이 드랍되고 이를 일정 이상 획득하면 상점을 통해 바로 섬마로 교환 가능하게 하는 방식임

물론 기존처럼 확률로 섬마를 드랍시키는 방식과 병행되는것임

제발 무의미한걸로 유저들 뺑이 돌리는 방식은 개선하자

사족으로

레이드 포기한 입장에서 섬마나 모으며 로아 즐기는데

두달넘게 트라이해도 못먹는 섬마를

섬마획득 확률 올랐다고 첨 도전하는 유저들이 첫 트라이에 섬마먹고 꺼억하는데

진짜 빈정상해서 처음으로 로아 접을까 생각했음

물론 나의 속좁음이 더 큰 원인이지만 

솔직히 이거 겪고 아무렇지 않을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