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악몽 후기 쓰려다가 귀찮아짐... (대충 작성함...)

어차피 망한 직업. 창중딱.

로아의 밸런스란,

개편받은 캐릭 = 개편받은 시기가 최근인 순으로 사기

신규 캐릭 = 출시 시기가 최근인 순으로 사기

그 외 = 걍 대충 기믹 도와주고 골드나 타먹는 캐릭

어차피 이딴식인데 창술내에서 도토리 키재기로 세팅 비교하는게 참 허무해서 대충 마무리함.

결론은 저번 글과 비슷함.

1. 카멘3관, 카멘4-1관, 상아탑3관 = 사멸

2. 카멘1관, 카멘4-2관, 상아탑1관 = 악몽

3. 기믹과 기믹 사이에 3사이클 이상 못돌아가는 딜찍 레이드 = 사멸

4. 그 외는 악몽=사멸 별로 큰 차이 없음.

그런데 사멸을 베이스로 악몽(=구원)을 스위칭하면 좋은 느낌이라서,

[사멸을 기본으로 잡고] -> [이 악물고 사멸만 쓰던지, 악몽까지 추가로 세팅해주던지] 선택하는게 좋아보임.

그렇다고 악몽 세팅 하나만해서 악몽만 쓰는게 하면 안될짓이냐? 그건 아님. 

그러면 환류 같은 애들은 싹다 접거나 무조건 점화만 해야됨.

걍 본인 만족감의 차이일뿐 욕심이 없다면 악몽도 충분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