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창술 가장 재밌었던 순간이 언젠가요?

요새 자게도 그렇고 창수리 얘기나오면 뭐.. 어려운캐릭들도 있고 그렇다만...
예전에 너프로 딜을 줬다 뺏은 분함도있었고 차라리 주질 말던지..

무력은 왜 너프한건지 이해할수도없고.. 

그렇지만 뭐.. 언젠간 빛을 다시보겠지 하는 마음도 들고 

예전에 밑잔안뜨면 스트레스받았던 과거의 빛나던 시절보다 오히려 지금이 맘 편한건가 싶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이드는데 

다들 애정어린 본인의 창수리의 행복하고 좋았던 순간들이 언제일까요?

저는 소서 나왔을땐가  곧 나오기 직전인가 그쯤 로아 시작해서

지배창술 궁 박는맛에 취하기 시작하며 재미들려서

악몽창술 시너지싸개 고정팟에서 무력 기믹 공대장 짬처리 개수모아닌 수모 당하다가ㅋㅋ

직각개편해주면서 여러가지 밸패 버프받아서 그전에 거의 못보던 억룡포였는데

처음으로 적룡포 억단위뜰때가 제일재밌었던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