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저것 써보다가 스킬 이렇게 굴리면 최판 찍은 반월에 청룡진을 넣을 수 있어서 대충 적어봅니다.
혹시 이것보다 더 좋은 빌드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청 - 영웅풍요
반 - 영웅풍요(최판)
선풍 - 전설풍요
맹 - 전설질풍(정배)
사두 - 출혈(급타)
굉열파 - 영웅질풍(약포)
유성 - 전설질풍
적룡포 - 영웅질풍
(일반 사이클)
청 -> 반 -> zx -> 적 -> 유 -> 굉 -> 사 - zx -> 맹 -> 선풍 -> 풍진 -> 회선 -> 청 - 반 -> 반복
딜 몰 사이클은 맨 처음 청 -> 반 하기전에 각성기 쓰고 스페로 붙어서 청룡진 박아주시고 시작하시면 되고
이 사이클은 반, 적, 유만 청룡진에 들어가고 굉열파는 안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풍진이랑 회선 쪽은 뭘 먼저쓰든 상관 없는데 선풍 쓰고 난 이후 시너지가 2~3초 남아서 저는 걍 선풍먼저 씁니다.
이게 반월에 연가심공을 쓰고싶은데 아무리 굴려도 반월에 연가심공을 쓰면 집중으로 넘어갔을 때 연가심공을 키기 어려운 상황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원래는 반월에 비전을 넣고 아게오로스를 몇 번 잡아봤는데 스킬이 빗나갔을 때 다시 복구하기가 어려워서 반월에 풍요를 넣었습니다. 이렇게 넣었을 때 무19강 사두7겁, 맹룡 반월 7작, 나머지 8작이고 2분 dps 5300~5600만 정도 나옵니다.(명쫄꼬, 공이속 만찬 o)
이 빌드의 문제점은 "스킬이 빗나가면 다시 복구하기가 힘들다", "맹룡 정배라서 힘들다", "연가심공 때문에 굉열파가 청룡진이 안들어간다"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후기랑 주저리주저리 입니다.
연가심공 키기 전 까지 엄청 불편하다는 하도 말이 많아서 진짜 큰일난거 아닌가? 했는데 이 x 딸깍 하는 텀이 커피를 한 잔 즐기며 책을 한 권 읽고 앞구르기를 할 정도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이게 너무 걱정해서 그런지 저는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위에 사이클을 굴리고 2번째 사이클에서 청 -> 반 -> z를 누를 때 올 8겁 기준으로는 적룡포가 1~2초가 남는데 그 시간에 x를 눌러서 연가심공을 키면 적룡포 쿨이 돌아오니 저는 생각보다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은거지 안 불편하다는 건 아닙니다.
몹이 고개를 돌린다거나 하는건 뭐 연가심공이 쿨 돌아가는게 아니니 백으로 가서 때리면 되니 사멸의 단점이라 그냥 넘어가는거라 쳐도 바로 키고 스킬을 굴렸을 때 빽을 맞출 수 있던 상황이였는데 연가심공의 텀으로 못 때린 상황과, zx를 너무 빨리 눌러서 연가심공을 못 누르고 맹룡에 연가심공이 안 들어가는거는 상황이 나오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창술의 장점이였던 유연한 유틸을 아덴 하나 때문에 쓰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저희가 밸패를 받고 아덴이 3칸이 되어서 집중과 난무를 자유롭게 오가며 보스 패턴에 맞추어 절룡세를 쓰고 다시 난무로 넘어와서 딜을 하거나 카운터가 2개이니 다른 카운터가 쿨일 때 스탠스를 변경하여 카운터를 치는 그런 장점들은 다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베히를 아크패시브 키고 가봤을 때 머리에 아드 먹는 기준으로 적룡포가 기존에 12~14억이 떴다면 연가심공은 14~16억 정도 뜨더라구요. 정말 23%만큼 쌔지더라구요...데미지는 맛있었지만 뭔가...뭔가 였습니다. 그리고 베히에서는 절룡세를 쓰는 일이 많은데 실수로 23%강한 절룡세 쓰면 진짜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거냐?
1. 연가심공 8겁 기준으로 적룡포 사이클이 딱 떨어져서 커피마시고 앞구르기 할 정도는 아니지만 joat는 맞다.
2. 유틸? 이제 자유롭지가 않다.
3. 딜이 약하다.
제가 할만충이여서 창술이 전부 사멸을 입어야 하기 전, 대부분의 창술이 악몽 창술을 하고 있을 때 부터 사멸을 입고 적룡포 하나만 보면서(사멸이 고점이여서 악몽이랑 사멸이 나뉘던 때 아마 하브 한창돌고 일리아칸 이전??)제 몸에 족쇄를 차고 다녀서 그런지 족쇄는 죽을만큼 힘든건 아닌데 타 직업대비 딜이 너무 약합니다...적룡포는 맛있는데 그 외에는 다 그냥 저냥입니다.
제가 가방끈이 짧고 책도 별로 안 읽어서 글이 많이 이상하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