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명 뭉가 빌드
뭉가1레벨 115.42% / 뭉가2레벨 119.29%위 치명컷을 해방기 기준으로 맞추는 세팅을 고치명 뭉가 빌드라고 합니다.
인게임 
치명타 적중률을 99 - (아드레날린 치적) - (달인 채용시 달인치적) 만큼 맞추시면 됩니다.
엘릭서
회심세트
각인
원한 아드레날린 돌격대장 저주받은인형 < 고정
예리한둔기 or 질량증가 or 기습의 대가
예둔 - 무난 픽 but 그체의 치피트포, 일격, 뭉가 등에 의해 효율이 저하되는 점
질량증가 - 공속만 덜 답답하면 제일 좋은 딜증량
기습의 대가 - 97돌이나 찐사멸스킬트리 아니면 아쉬운 각인
진화
1T - 치명 신속 25 15
2T - 한계 돌파1 / 최적화 훈련2
3T - 일격2 (깨달음 도약 100,70 세팅됐을 때 채용) or 혼강(깨달음 도약이 덜 세팅된 초반에 사용)
4T - 뭉툭한 가시2
(캐릭터마다 아드각인, 팔찌, 반지옵션등이 다르기에 상기된 1T 스탯비율은 각자 캐릭터에 맞게 조율합니다.)
깨달음
메인 3333 
사이드 3T 잠식흡수1
사이드 4T 잠식해방1
깨포 부족시 노드 우선순위도
메인노드 > 잠식흡수 > 잠식해방
도약
풀려난 힘5 / 잠재력 해방4 / 즉각적인 주문2
악의적인 권한 - 아덴관리가 빡빡해지지만 즉발이라는 메리트 때문에 주로 사용
황천 주입 - 백스탭&돌진 3타+막타의 불쾌한 구조를 갖췄지만 아덴회복량이 큼
취향껏 택1
10 / 1-3-2 / 영웅속행
M / 1-3-1 / 전설질풍(단심 채용시 심판) 
M / 1-3-2 / 집중 
M / 3-3(일격채용시2)-2 / 집중 
M / 2-2-1 / 룬 자유(단심 채용시 단죄)
M / 3-1-1 / 영웅풍요 
7 / 2-1 / 전설속행
10 / 3-3(1)-1 / 전설풍요
겁화 (왼쪽부터 우선순위 높음)





작열 (왼쪽부터 우선순위 높음)






고치뭉가 세팅시 많이 하시는 질문
1. 백어택 기준으로 뭉가효율을 안맞추는 이유는 뭔가요?
해방기 20%치적 트포로 치적불균형이 있는 캐릭터인 억모닉입니다.
이 외에 치적은 전무하기에 뭉가효율을 맞추는데도 상당한 치명스탯 투자가 요구됩니다.
여기서 백어택기준으로 치적을 맞출 시 낭비가 너무 커서
신속 or 진화형 피해가 낮아지는 경우가 발생해 오히려 약해집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해방기 치적 기준으로 뭉가효율을 맞춥니다.
2. 라클은 안쓰나요?
고치뭉가는 돌대효율을 받기 위해 날움트포가 있는 스킬이 절실합니다.
현재 데슬 슬래셔에 달려 있는데 데슬은 아무래도 기습돌진이 생긴 이후
단순 시너지 유지 기술보단 긴급히 포지셔닝을 바꾸는 서브기술로써 가치가 더 높습니다.
때문에 슬래셔 씁니다. 
3. 제노대신 비전은 어떠나요?

 쿨짧음, 데모닉 모든 기술중 시간당 아덴 수급량 제일 높음 / 때문에 쿨누수 날경우 비효율적

 쿨 김, 장거리에서 에임이나 패턴만 잘 가려내면 1회 수급량이 매우 높음 / 때문에 빗나가면 나락
악권(도약노드)패치 이후 억모닉은 아덴 수급량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악권을 안쓰신다면 비전을 채용하실만 한데 악권을 채용하신다면 제노가 필수입니다.
그마저도 모자라서 제노 트포를 파멸의 주먹 > 연속 공격으로 전향할 정도입니다.
왠만하면 제노 추천드립니다.
4. 단심은 무조건 채용해야하나요?? (25-07-30 수정)최근 다른 유저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6~7겁작 구간에서 단심활용이 꽤 까다로운걸 확인했습니다.
엔드세팅이 아닌 어느정도 범용성 있는 세팅에서 가이드를 작성해야한다는 취지에서 벗어나다고 느껴
공략을 수정합니다.
보석 레벨 6~7 단계에서 첫 단심 이후 돌아오는 단심 타이밍(T쿨이 돌아올쯤)
단심 스킬이 T스킬보다 늦게 돌아오게 됩니다.
때문에 쿨을 기다리는 쿨로스 구간이 발생하게 되는데
억모닉 입장에서 이는 달가운 상황이 아닙니다.
때문에 과감히 단심을 빼고 그 자리에 속행과 유틸룬을 챙기는걸 추천드립니다.
캐릭터 특성상 단심이 있을 때 사이클의 특이점이 오는게 아닌
순수하게 XT와 같은 쿨타임 긴 스킬들의 쿨타임감소와 덤으로 마나회복을 노리는 룬이기 때문에
단심을 위해 쿨낭비를 할바엔 안쓰는게 낫습니다.
9레벨 언저리 부터는 아다리가 맞기 때문에 쓰는거지 그게 아니면 쓸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