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진짜 이거 그만해야겠다...

데모닉 출시때부터 키웠는데... 출시때 그래프에 공격력 만땅찍힌 그 그래프도 

시즌2 들어오면서 아무얘기없이 그래프에 공격력 수치 낮춰놨을때 그때 놔줬어야 되는데

시즌1 강화수치에서 시즌2로 계승된다 하면서 실제 시즌2 계승되고 내가 계승시킨 강화가

아무나 대충 몇일해서 주는 재료로도 갈수있는 단계인거 알고 시즌1에 꼴아박은 돈이 

의미없어졌을때 그때 다른캐릭하던가 했어야 했는데... 벨가 4충1리퍼 시절에 남들이 그렇게 

아직도 안갈아타냐고 할때 그때라도 갈아탔어야 됐는데... 중간중간 분명 다른캐릭으로 

넘어가도 될만한 시점이 진짜 많았는데... 내가 ㅄ이지 내가... 이걸 누굴탓을 하겠어....

카멘나오고 난뒤로 동스펙으로 지랄발광을 해야 한번씩 사진에 얼굴뜨는거 보면서도 

그래 이런 지표라도 쌓여야 벨패가 되지않을까 하면서  내 자신을 세뇌시키면서 재미는 

진짜 좆도 1도 없는 캐릭 억지로 억지로 숙제빼고 했는데 베히모스 나오고 랏폿난 심해지고

직업땜에 그런지 인식이 창나서인지 파티 취업도 안되고 .... 현타 씨게 오는상황에서도

그나마 곧 벨패하겠지 이번 벨패때는 그동안 충분히 쌓인 지표가 분명히 있겠지 했는데 

어제 라방 보니까 서폿이 그렇게 부족한지도 벨런스가 그렇게 많이 뭔가 문제가 있지도 

않다는 한마디에 그 뒤에 다른얘기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초각성이고 지랄나발이고 

나와바야 어차피 벨패자체가 문제가 없는데 뭔놈의 특별한게 있을리가 없다는걸 알고나니까 

데모닉은 그냥 시즌2 들어올때 캐릭생성창에 그 그래프 손본후로 딱 그만큼 그냥 밑에서 

깔아주는 딜러 딱 그만큼 위치에서 더 위로 보내줄 생각은 아예 없다는걸 확실히 알게되니까 

그마나 남아있던 그래도 출시때부터 키웠던건데 하던 그 애증마저 싹 사라지는게... 

그만하는게 맞네 이 캐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