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창났고, 언제 다시 할지도 미정되려니까 하는 말임.
나는 인기랑 데모닉게시판이 갈라서는데 분탕이 다수 있었다고 생각함.]
포셔야 전 캐릭 리뷰했으니까 그렇다치고,
더 식스에 데모닉 없는데 아크패시브 열려고 시도 했던 사람이라도 있어..?
더 식스에 있어도 본캐 강화하느라 바쁜 시기인데..
그래, 나도 이해해
데모닉에 관심이 돌아온 게 얼마만이냐
그래서 나도 인방에서 창술 끝나가는 시점부터 두근거리면서 보고 있었고..
BJ도 사람인데, 돌아가면서 한 명 씩 계속 물어보는데 짜증날 수 있지
그리고 그렇게 짜증내지도 않았어. 차분하게 얘기하다가 나중에는 죄송한데- 라면서 사과조로 얘기하더라
청자들? 청자들은 욕먹어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둥가둥가하면서 "우리 인끼 건드리는 새기들은 다 벌레야! 벌레니까 벌레키우는구나!" 하는 놈들이 있더라
물론 일부긴 하지만.. [근데 데게에도 인기! 라고 하면 일단 화부터 내는 일부가 있잖아]
그런 사람들한테 몰입하면 답 없는 게 맞고..
[해당 BJ외에는 그냥 데모닉들.. 이라고 얘기할게]
데모닉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평소에 방송도 안보던 애들이,
창술 유각 잡고있는데, 데모닉언제? 데모닉언제? 하고 있으니 열이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방송 다 본 입장에서, 인기는 할 만치 했어..
[본인 이슈이긴 하지만] 레벨 안돼서 레벨 급하려 올리려다가 운파에 깔릴까봐 턴,
안되겠다, 내가 가진 창술악세 100만골치라도 드릴테니 루페온 서버에 1680+ 전투렙66+ 데모닉 찾아요
화공으로 보여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방송에서 찾다가 안됐고,
방송에서 못찾으니 인벤에 글이라도 올리려다가, 라이브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저격러들한테 흑화한 거...
간만에 온 관심에 침 질질 흘리는 거 이해 안되는 거 아닌데,
이런 식으로 할 거면, 그냥 니들 캐릭 열리면 직접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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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정.
인기 방송에서 다시
루페온 데모닉 1680+ 66렙+ 찾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