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돌대유각이 148,000골드로 내려와서 다시 계산 해 봤습니다.
보석에 딜 영향을 받는 스킬이 72.9%정도 일 때 부터 보석이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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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러드 피어싱(X)"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사이드노드를 채용하는 사람의 경우,
"블러드 마쉬(T)"의 딜 지분이 더 상승했습니다.
포셔의 북미미터기에 따르면 도약노드를 찍기 전 마쉬의 경우 딜지분이 15%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 도약3레벨을 모두 찍고, 4티어 메인 노드 2레벨, 사이드노드를 각각 1,5를 주는 빌드를 채용하는 빌드의 경우,
현재 돌대가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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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의 사용여부, 전체적인 딜 상승면에서 돌대가 우수합니다.
하지만 매몰비용이라는 점과 추후 부캐 사용여부에 영향을 끼치는 점을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10겁은 다시 되팔 수 있다는 점, 10겁이라는 인식이 좋다는 점 덕분에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충모닉 나이스가 아닌 이상, 부캐는 이득을 볼 수 없다는 점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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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점점 유각가격이 떨어집니다. 3막 확정유각과 카던 랜덤 유각 주머니가 역활을 잘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한편으로는 카제로스의 스펙 컷에 대한 두려움으로 스펙업을 포기해버린 사람들이 많을까 걱정도 됩니다.
블러드 피어싱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멋있고 굉장히 잘 뽑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60스택을 쌓아야 쓸 수 있다는점이 조금씩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돌대유각은 억제로 넘어갈 때에도 사용할 수 있어, 좋은 선택지라고생각합니다. 부캐들도 돌대를 쓰기도 하구요.
3막은 억제가 더 재미있어 보여서 넘어갈 생각을 조금씩 하고있습니다.
10겁을 처분하고, 유각이 싸지길 기다릴까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