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입니다.
홀나시작하고 약 2년동안 17을 주력으로 사용햇엇습니다.
신지에 풍요 생각보다 효율 떨어진다고 체감햇엇고
신지가 쓸모가 많지만 생각보다 선후딜이 지랄이라고 생각해서
신지 / 정검 질풍 넣어서 썼습니다.
둘다 단점이 선후딜인데 생각보다 보완 많이 됩니다.
속행도 효율 좋지만 조작성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게 재밌었습니다.
단심은 사용하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율법/신성에 물려썼었음)
율법에 정화 넣어씁니다.
사실 정화 필요없는 레이드도 많은데 귀찮아서 고정합니다.
신보는 효과유지를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정화는 일리아칸만 썼었는데 안간지 오래되서 효과유지 고정입니다.
단심 / 속행을 안쓰는 빌드라
아주 평이하고 긍정적 변수가 없습니다.
마나 달리지 않냐라고 물으신다면
2년 내내 꼬치만 1천 수백개는 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