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딜홀나 시너지 가동률

북미에서도 딜홀은 있긴 있습니다.

아브렐~상아탑 데이터입니다.

버스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수치는 다 뺏습니다.

홀홀 조합도 뺏습니다. 무조건 도화가 or 바드 + 홀나 조합만 포함시켰습니다.

자벞률 68%

최저점 56%, 최고점 88%

파티 시너지 가동률 75%

최저점 63%, 최고점 81%

대강 긁어모은다면 이렇습니다. 편차가 너무 큽니다.

편차가 큰 이유는 아시겠지만

치명 스텟으로 갈 수록 가동률이 줄어들고

신속 스텟으로 갈 수록 가동률이 늘어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서포터 홀리나이트의 공증 가동률은 90%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속을 보통 많으면 1400, 적으면 500주는 딜홀리라면 대충 저 쯤 되는게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

신분 1개만 쓴다면

자벞률은 40%전후에 파티 시너지 가동률은 30~40% 전후입니다. 

예전부터 주장해왔었지만, 해당 트리는 쓰면 안될 것 같습니다. 무조건 2개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시너지 도둑 수준이 아니라, 시너지 테러리스트 수준입니다. 무조건 2개 넣읍시다.

+

일반적으로 80%정도 시너지 넣는 직업군보다 더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음진, 해우물에서 발생하는 시너지 로스를 신분, 천축이 매꿔주기 때문입니다.

음진에서 벗어났다면 15%+6%를

안벗어났다면 6%를 주는 시너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80% 전후로 유지하는 직업보다는 월등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