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노말 에기르를 도시는 분들도
고대 방어구 갯수가 많아지고 아크패시브로 넘어갈 준비를 하실텐데
어떻게 악세를 맞추면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 것 같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680 기준 고1 유4 악세를 채용하고(상깨물 70렙 기준 4티어 노드 개방)
꼭 상단일을 착용할 필요 없이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서폿은 깨달음쪽 80포인트 이후로의 성능이 그렇게까진 차이가 나지 않으며
추후 깨달음 물약을 더 추가해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당장은 해도 2개로 3포인트 추가, 낙인 노드 찍는게 가능)
고대 매물이 엄청 저렴하게 나온 것이 아니라면
비싼 돈 주고 미리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상깨물단이 아니고 혀깨물단이다.
그래서 고대를 더 맞추고 싶다!
이거 아주아주 비추 드립니다.
개선된 깨달음 4티어 노드가 좋아지긴 했어도
그 정도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이미 방어구 3부위 계승 이후 진화 쪽 노드를 찍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대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옵션은 목걸이 낙인력과 반지 아공강의 가치가 제일 높고
나머지는 +@로 가져가시면 되며
서폿 악세는 결국 금방 싸지게 되어있기 때문에
굳이 올고대, 상단일 등으로 비싸게 맞추실 필요는 없습니다.
레이드에서 서폿 악세를 보는 경우? 전혀 없습니다.
이건 딜러들도 지금은 거의 안보는 상황이에요
아크패시브 개방유무나 방어구 계승 갯수를 더 중요하게 따집니다.
추후에 5부위 계승이 많아진다면 유물 각인서(마흐, 구동) 갯수를 볼 것이구요
악세를 제대로 맞춰야 하는 시기는 2막이 시작되기 전
상단일 등등 스펙에서 더 높은 스펙으로 올라가시는 분들 악세를 싸게 구매하시는게 좋고
지금은 파편을 모으거나 골드를 가지고 계시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차라리 모인 골드로 매일매일 거래소 검색을 해서
각인서 값이 저렴할때 하나하나 읽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각인은 마흐랑 구동이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스펙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시각적으로 각인 쪽이 먼저 눈이 가게되고
이 경우 악세에서 옵션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유물 각인서를 읽었다면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판단할 것 입니다.
베히모스에서 나온 파품 이상 유물악세 중 목걸이를
낙인력8을 띄워서 도박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추천 드리진 않네요
도파민이 필요하신 분들만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딜홀나
딜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추세가 악세값이 전체적으로 저렴해지고 있고
상단일 -> 상중 으로 넘어가는 추세인데
이게 나중에 2막 이후로 가면은 상중, 상상으로 맞추는 시기가 꼭 옵니다.
이때 나오는 상단일, 상중 매물을 주워드시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딜러의 경우도 디코에서 구인하시는게 아니라면
악세 옵션을 그리 깐깐하게 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중입니다.
나는 딜홀나로서 남들보다 스펙을 좀 더 높게 가져가시고 싶다면
지금 구매하지 마시고 2막 이전에 매물들을 잘 보고 계셨다가
하나씩 맞춰 가시길 바랍니다.
혹은 상단일 1~2연마 되어있는 악세를 저렴하게 파는 것이 있다면
(힘 수치를 잘 보셔야 합니다. 이거 중요해요)
그것만 구매하셔서 직작을 해보시는 것 까지만 추천드립니다.
물론 딜홀나의 경우 5고대는 필수 입니다.
깨달음쪽 2포인트로 찍는 열성 노드가
유물쪽 상상 이상을 선택해야 할 만큼(이것도 지금 비쌉니다.) 가치가 꽤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