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나이트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내가 생각하는 홀나 상향 못시키는 현실적이유

제이코나이트
댓글: 3 개
조회: 2809
추천: 3
2024-08-26 12:31:25
내가 개발자나 밸런스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해봤자 내 뇌피셜이다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여러 의견을 나눠봤음 좋겠다

현재 홀나 직업게시판은 홀나 정상화에 대한 목소리가 뜨겁다
대부분의 의견은 [공속 시너지 요구], [아덴 구조 개선]의 의견으로 좁혀진것으로 보이며
이것은 시즌3에서 새롭게 발생된 문제가 아닌 홀나가 가지고있던 원초적인 고질병이다

[공속 시너지]의 경우 '천상의 축복'에 존재하지만 공증시너지와 동시채용 불가
[아덴 구조 개선]의 경우 아덴 업타임 동안 축적불가와 장판형 시너지로 공간분리시 적용이 불가하다는 점이다
이것은 새롭게 발생된 문제가 아닌 출시 이후 계속적으로 존재해오던 문제이다
하지만 게임의 성장에 따른 메타 변화로 인해 
현재는 상기 사유로 선호도가 떨어질수있다는 문제가 발생된다고 보며
파티 레이드가 기본인 현재의 로스트아크에서는 아주 큰 문제라고 본다

홀나는 최초에 하이브리드라는 컨셉으로 딜러 혹은 서포터를 선택할수 있다고 소개되었으나
딜러로 보기에는 서포팅 스킬 채용이 가능함으로써 
오버밸런스 방지를 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딜량을 가지게 되었고
서포터로 보기에는 딜 스킬의 존재로 서포팅 스킬의 갯수를 많이 둘수 없고 
스킬하나에 많은 기능을 압축시키고 딜러 플레이시 오버밸런스 방지를 위해 성능에 제한을 두었다
이로 인해 강력하게 한계점을 정해서 패치를 해야하는 클래스가 되어버렸으며 
게임사 입장에서는 건드리기에 너무 까다로운 클래스가 되었을것이다
게임사 입장에서 가장 쉬운 선택은 양쪽다 선택 가능하니 '하위호환' 캐릭터로 두는게 가장 마음 편했을것이다.

필자는 홀나 최초 출시 당시 로아를 하지는 않았지만 
상기의 내용이라면 무언가에 특출나지 않은 클래스와 같이 플레이하는 것은 
상대적 손해로 생각하며 사람이 없지 않는 이상 굳이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후 [서포터가 딜을 올려준다고 딜러가 될 순 없다]의 발언
[홀리나이트는 신념의 검과 신앙의 힘을 사용하는 서포트형 클래스]라는 문구로 보아
최초의 하이브리드 컨셉은 포기하고 서포터로써 홀리나이트 수정을 시도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상기 기재된 사유의 하이브리드 컨셉으로 인한 오버밸런스 방지를 위해 급격한 변화를 보이기는 어려웠을것이다.
기존 딜러포지션의 수요 또한 존재했기 때문에 밸런스 패치 패싱형태로 
조금씩 서포터 포지션의 캐릭터로 변화를 꾀했다고 본다

그 결과, 시즌2 마무리 시점에서는 
딜홀나는 소수만이 남아있는 클래스가 되었고 서폿홀나가 압도적인 비율을 가지게 되었다
다만, 성기사 딜러라는 컨셉으로 유입되었던 수요층을 포기하며 서포터로써 변화를 꾀했기에
서포터로써의 플레이 강요를 수용한 인구는 유지하고 그냥 포기하고 안키우는 사람이 발생하여
실제 플레이 인구가 많이 줄어드는 사태가 발생되었다고 본다

이번 시즌3 아크패시브를 통해 게임사에서 홀나들에게 말하고자 하는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자

필자의 생각으로 깨달음 탭의 '신의 기사'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알려주고자 했던것 같다.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하이브리드라는 컨셉으로 출시하다 보니 
특정부분 상향시 오버밸런스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였다고 본다
하지만 '신의기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문제라고 지적했던 아덴 가동률을 해결하며
딜러 선택시 문제가 될수있는 서포터 스킬을 사용할수 없게 하여 
오버밸런스 문제를 해결하고 서포터스킬, 딜러스킬을 각각 수정할수있는 환경을 갖추었다 본다
문제는 대다수의 유저가 아크패시브를 당연히 개방한 시점이 되어야 수정에 착수할수있으며
수정이 시작된다고 해서 즉각적인 수정이 아닌 통합패치로 오랜시간이 소요된다는것이다

이렇게만 본다면 홀나의 미래는 상당히 희망적으로 볼수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는 시즌2의 마무리, 시즌3의 시작 시점이며
시즌2에서 가졌던 특화된 성능을 좀 더 강화시키며 다양한 컨셉을 가질수 있는게 시즌3의 방향성이라 본다
홀나 유저 대부분이 시즌2의 마무리인데 수정을 못하고 넘어가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생각한다
필자는 특히나 [공속]에 대해서는 수정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인데
시즌2의 딜홀나의 시너지가 공증으로 마무리되어 파티 시너지로 기피하는것이 아닌
공증+공속 시너지로 시즌2구간의 자체적인 성능도 올리고 파티시너지로써 선호도가 올라가야한다고 본다
(같은 공증 시너지인 스카우터도 기동타격 등의 스킬에 이속을 파티시너지로 바꿔도 된다 본다)
최소 1년정도는 시즌2 구간을 거치는 형식일텐데 
이때 딜홀나 유입하시는 분들이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서폿홀나의 파티 기피요소의 일부를 해소할수 있음으로써 
시즌을 떠나 많은것이 해결될수 있는 기본 사항이라 생각한다.

현재 시점은 홀리나이트 유저들에게는 혼란하고 불안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필자도 그 중 한명이라 생각하며 일전의 라이브에서 서포터 관련 발언이 없어 실망했던 사람 중 하나이다
아덴 구조개편에 대해서는 필자도 아직 생각정리나 또렷한 아이디어가 없어 언급을 못해 아쉬움이 있다
이렇게 내 생각을 정리하며 많은 사람들이 홀나 개선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