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 신속 비율 아무리 섞어가면서 허수쳐봐도 아덴 키는 속도는 차이가 없다
보통 신속을 1600으로 내리고 특화 800정도로 하는거 같은데
간단하게 계산해보면 아덴 딜증이 16%에서 18%로 증가하는거랑 같다
공증이 안 비고 축오 가동률이 50%라는 가정하에
0.92%의 파티 딜증가량을 기대할 수 있겠다. (1.09/1.08 = 1.0092)
하지만 우리도 사람인지라
천축 16초 딱 맞춰가면 스킬 타이밍 따라서 애매하게 0.5초씩 빈다
겁화 공증효율 엘릭서, 초월 생각안하고 단순 22%, 축오 가동률 50%로 계산했을때
1.09 * (1+0.22*(15.5/16)) / (1.08 * 1.22) = 1.0036
특화를 주는 트리의 딜증가량은 0.36% 정도가 된다.
한사이클에 공증이 0.8초 이상 비게된다면 특화 내리고 다시 신속으로 올리는게 더 딜이 세다.
여기까지 읽고 나는 공증 아예 안 비니까 상관없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특화를 좀 더 줘도 좋다.
하지만 아주 가끔이라도 공증이 끊기는 상황이 생기면 신속이 더 회복이 빠르다.
또 축오 가동률 50%는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축오 가동률이 떨어지면 효율이 더 떨어진다.
레이드에서 예기치 못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걸 고려하면 결국은 고점 0.92%를 올리기 위해서 포기했던
공이속 3.5%, 쿨감 4.3% 으로 인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찬조수치가 낮아졌을지도 모른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요즘 핫한 신폭때문이다.
홀게를 보다보니 "선후딜때문에 정검으로 간다, 쿨돌면 낙인이 2초정도만 남아서 낙인이 빈다."
라는 글들이 있는걸 보고 공이속 쿨감에 대해 좀 생각을 해봤다.
혹시 이 답답함이 신속을 내려서 생긴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대강 효율을 정리해보았다.
신폭을 쓸 때 신속 1800과 1600 차이는 생각보다 컸다.
(선각자 8작 마흐 유각기준)
쿨타임 감소와 캐스팅 시간 감소로 약 0.7초의 낙인지속시간을 벌 수 있다.
또 천축에 1초정도 여유가 있어서 공증이 안 빈다.
그로 인해 마나 및 공속 올려주는 천축 가동률 올라간다.
또 이 글에서 까먹고 자세히 다루지 않았지만 도약을 뚫은 초각스킬의 가치까지 생각해봤을때
특화를 다시 내리고 신속을 풀로 주는게 고점을 볼 것 같다.
극신으로 축오 공속과 신폭 버프를 확실하게 느껴보도록 하자.
3줄 요약
1. 특화 200 올려봐야 딜 증가 별로 없음
2. 공증이 조금이라도 빈다면 극신으로 빈자리를 채우는게 딜증이 더 높음
3. 극신으로 널널한 낙인 및 공증 , 빠른 공속의 쾌적함, 벨류 높은 초각스킬 가동률 up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