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백 헤드 움직임이 잦고 템포가 빠른 2막 하브 기준으로는
마용이 조금 더 좋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입식 타격가의 경우 스택을 항상 6으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이미 ‘판결 집행’의 딜 지분률이 상당히 높고(20%가 넘는 듯 합니다.)
도약 6랭크에서 딜이 또한번 증가,
각성기의 중요도는 낮아지고 있는데다
출혈, 중독룬 밸류 또한 깨달음 4랭크 이후로는 신의기사3, 열성0~1으로 바뀌므로
-> 열성의 효과로 출혈, 중독룬 딜이 높았었음
모든 지표에서 마나 용광로의 장점이 돋보이는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다만 마나 관련해서 조금 못하는(?) 서폿 분들과 함께 하시게 된다면
마나 음식을 드신다고 하더라도 바로 마나가 말라버리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마나 효율 증가 각인을 선택하거나
진화 2티어 노드의 한계 돌파를 금단의 주문으로 변경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겠네요
물론 두 방법 모두 각성기 딜, 출혈 중독룬 딜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오므로
룬 구성에서도 약간의 변화를 주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팔찌를 신속, 공이속이 추가로 붙은 걸 사용하고 있는데
마나 용광로를 테스트 할 겸 섬광 베기의 트포를 다시 변화된 검술로 변경,
정의 집행의 트포를 완벽한 타격 - 분노 표출로 바꾸고
질풍룬을 투자해서 출혈 중독 룬을 빼보는 식으로 연구를 해보고 있는 중 입니다.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면 정리해서 글을 올릴 예정이니 조금 기다려주시길 바래요
+@
참고로 ‘판결 집행’을 제외하고 마나 용광로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스킬은 다음과 같습니다.
(괄호 안의 숫자는 기본 마나 소모량, 이 기본 소모량의 0.5%가 진화형 피해로 최대 24%까지 계산됩니다.)
'집행자의 검' (440), '정의 집행'(520), '신성검'(557)
그 외에 효율이 그럭저럭 나오는 것
'질주 베기'(397), '처단'(397), '섬광 베기'(397), '돌진'(349 논외)
아예 못 보는 것
'회전 베기'(234), '섬광 찌르기'(277)
-> '판결 집행'(747)의 경우 도약 1티어 노드인 즉각적인 주문(시전속도 증가, 마나 소모량 감소)을 찍더라도
진화형 피해가 내려가거나 딜량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
마나 용광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2개를 고정으로 찍어두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싶네요
회전 베기의 경우 아무리 서폿 진피증 효과를 받는다 하더라도 딜량이 많이 약해지므로
검의 흔적 트포로 고정, 속행룬을 이용해주는 식으로 용도를 변경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마나 용광로를 사용한다 해도 출혈, 중독룬을 모두 제외할 필요는 없는데
섬광 베기(재빠른 검술), 정의 집행(빛의 폭발) 이 두개의 스킬에 사용한다면
입식 타격가와 비교하여 그렇게까지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