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일전에 마나 용광로 셋팅에서는
사용하는 스킬들의 마나 기준으로 진화형 피해가 책정되어
이 수치만큼 중독, 출혈 룬도 데미지가 증가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최근 다시 실험을 해본 결과
마나 용광로에서는 중독, 출혈 룬이 4티어 노드의 진화형 피해 효과를
전혀 받지 못하는 것으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려야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딜홀나의 마나 용광로 셋팅에선
중독, 출혈룬이 2티어 노드인 한계 돌파 30% 만큼만 효과를 받게 되고
깨달음 96포인트 기준( 신의 기사3, 열성0 )에서는 열성의 치피증 효과를 보지 못해
위 두 룬의 데미지가 많이 약해집니다.
이것을 허수아비 기준으로 얼만큼 딜 차이가 나는지를 재봤으며
결과만 말씀드리면 마용 셋팅 시 출혈, 중독룬을 제외하셔도 괜찮다고 여겨지네요
-> 그러나, 2막 2관에서 중독, 출혈 룬으로 점멸 카운터 위치를 예상하는 것은 여전히 효과적입니다.
두 룬을 제외하고 넣은 룬들은
비전룬(평소 처단 자리에 영웅 질풍룬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전설 광분룬을 사용했습니다.
아래는 굳이 보시진 않아도 되는 영상인데
측정했던 영상을 참고자료로만 올려봅니다.
1. 마나 용광로 (광분) 5분 dps
2. 마나 용광로 (중독, 출혈) 5분 dps
-> dps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속행 유무로 인한 차이가 더 클 듯)
광분룬의 위치는 8작 기준으론 섬광 베기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고
9작 이상의 보석을 보유하신다면 돌진(영웅 속행)보다 쿨타임이 짧아지므로
바꿔서 착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섬광 베기에 광분룬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저번 주에 있었는데
다행히도 빠르게 수정이 된 듯 합니다.
정의 집행의 룬은 영웅 질풍을 사용했는데
특정 레이드에서 분노 표출 트포로 바꿔 사용하실 때
신성검이나 집행검의 전설 질풍룬과 교환하여 사용하시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영웅 광분룬도 활용해볼까 해서 넣고 실험해보았고
제가 확인한 것이 맞다면 영웅 광분룬은 15%의 확률로 발동하고(전설 기준 20%)
영웅 광분이 터진 뒤엔 전설 광분으로 갱신이 가능하지만
그 반대는 불가능 한 것으로 보이고 있어서
두 광분룬의 위치를 많이 고민해야 할 것 같아 일단은 고려하지 않았네요
조금 더 좋은 룬 셋팅이 있다면 언제든지 공유했으면 합니다.
단-심의 경우에도 섬광 베기->정의 집행 으로 이어지게끔 사용은 가능한데
이게 두 스킬이 쿨타임이 생각보다 긴 편이고 쿨 시간도 맞지 않아서
허수아비에서 조차 맞추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4속행(희귀 속행 2개 추가) 또한 실험을 많이 해봤으나
좋게 나왔을 시점의 데이터가 개인적으론 해골물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속행룬은 전설, 영웅 딱 두 개 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입식 타격가 (중독, 출혈) 6분 dps
속행이 초반에 잘 터져서 1분을 추가로 더 쳤네요
입식의 경우 스택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현재 기준으론(도약 2노드 2lv) 가장 강력한 셋팅인데
2막 기준으론 이것을 해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어차피 도약 2노드 3lv 이후부터는 실전에서 마용 셋팅이 훨씬 더 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지금도 일부 레이드에서는 마용 셋팅의 강점이 더 있으니 굳이 입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스택 유지 관련해서는 최근 사용하고 있는 경피면(60초) 팔찌를 활용하면 조금 달라질 수 있는지
다음 주 레이드에서 확인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