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인 스킬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강요하면 안됩니다.
갈라치기도 하면 안됩니다.
아래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섞은 생각입니다.
장판형 낙인을 사용 하는 사람이 주류가 되는건 사람의 성향차 보다
레이드의 기믹이 다양해지고 낙인력, 유물 각인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드를 하다보면 낙인과 공증 갱신시간이 겹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빛충의 경우 이런 상황에서 하나밖에 해결하지 못하지만
장판형 낙인의 경우 두 상황이 겹치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만약 딜러가 주력기를 박는데 위 상황이라면 빛충의 경우 공증, 낙인 둘중 하나는 비어있는 상황이 됩니다
장판형의 경우 보스에게 맞기만 한다면 위 상황은 극히 드물게 일어납니다. 숙련도에따라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죠
위 사항은 케어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1. 캐어를 해야하는 패턴
2. 파티원이 위급상황이라 캐어를 해야하는 상황
장판형 낙인기의 경우 1, 2번 사항에서도 묻혀놓기만 했다면 낙인이 비지 않습니다.
빛충의경우 갱신타이밍에 캐어를 해야한다면 그 시간만큼 낙인이 비게 되겠죠
1번의 경우 숙련도로 커버가 가능하나 2번의 경우는 숙련도로 커버가 안됩니다.
만약 카제로스 1막 1관문에서 쉴드까기 기믹 이후 랜덤 1인에게 메테오를 부여하는 패턴을 예시로 들자면
보통 보스 패턴이랑 겹쳐서 똥깔고 오는 딜러는 보스 패턴에 맞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 보스 패턴에 맞아서 똥깔고온 딜러가 투다운 상태이고 보스는 프리딜타임인 경우
이때 낙인을 갱신해야 한다면?
빛충은 자연스래 케어를 하는동안 낙인이 비게됩니다.
장판형은 깔아만 두면 케어가 끝나도 지속시간이 넉넉하게 남아있죠
격돌을 예시로 들자면 카멘, 에키드나 초기에는 서폿이 격돌잡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바드는 하프 도화가는 난치기
잔판형은 깔아만두면 격돌을 잡아도 대상이 낙인이 묻습니다.
빛충의 경우 공증만 올리고 잡게되어 어떻게 보면 우리 딜러들의 딜파이를 덜 먹게 하죠
장판형이 아닌 낙인기의 경우 다양화된 기믹과 딜러의 숙련도가 올라가 맞딜을 하는 상황에서 너무나 애물딴지가 되어버립니다.
낙인력이라는 옵션이 추가됨에 따라 낙인이 비게되면 그만큼 우리 딜러들은 딜파이를 적게 먹게되죠
저 또한 직접 겪으면서 영상 녹화본 보면서 피드백 하고 결국에 베히모스에서 정검으로 바꾸었습니다.
녹화된 영상 보면서 캐어한다고 공증, 낙인 둘다 빈 경우가 많았습니다.
장판형의 경우 마흐의 개편과 유각으로 인해 쿨타임을 더 줄일 수 있게 되었고
타수가 많기 때문에 구동을 뽑기위해 평타를 많이 칠 필요도 없게되었죠
잡소리가 길어서 마지막으로 저는 기믹 등 다양한 변수에서 가장 대처하기 쉬운 장판형 낙인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