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얘기가 많은 낙인은 개개인의 체험이 가장 큰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시즌2에서 무한 공증을 위해 고홍염을 채용해도 막막하니 나온답이
마흐, 빛충 속행 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당시 마흐는 애초에 스택유지가 너무 어렵고 피면도 없던 시절이라 정말 금손이라 할 정도가 아니라면 채용할 이유가 없었죠
그래서 대부분은 속행으로 눈길을 돌렸고
속행 효율을 잘 받는 빛충의 선호도가 올라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시즌 후반에 선각자 등 옵션이 나오기전까지는
긴 스킬쿨 때문에 속행의 효율이 너무나도 좋았던건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계속해온 유저들 입장에서는 속행 때문에 빛충을 쓰고 숙령도가 깎여서 낙인 유지율에 크게 문제가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된거 같아요
이후 북미 데이터가 나오고 빛충데이터가 적었지만 그 데이터마저 유지율이 낮다보니 나도 유지율이 낮을수 있다라는 의심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이때 다들 정검을 시도해보고 조금씩 바뀐 환경(선각자등)으로 인해 속행의 밸류가 떨어진 것으로 꼭 속행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결국 속행으로 들고가는 공증 안정성과 신보 가동률로 고점은 결국 빛충으로 봤죠)
그리고 대망의 시즌3오픈 신보쿨타임 감소 및 엘릭서 너프(난이도하락), 마흐개편 등으로 속행 밸류가 떨어지고 3서폿 무한 공증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정검이 날아올랐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쿨감소 요소가 많아져 특성비에서 특화를 더 투자하는 식으로 간다면 빛충보다 긴 유지시간의 정검의 이점이 너무나도 컸죠
이 시점에 저는 초보 홀나 유저는 정검채용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 가장 최근에는 초각스킬로 인해 3폿 모두 극신으로 초각스킬의 쿨을 줄이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이며 극신 기반으로 단심컨 속행채용 등 다양한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이 흐름에서 홀나는 신폭 쿨감소로 아덴수급으로 고점을 노리는 사람 빛충 속행으로 초각스킬 가동률을 높이는 사람, 정검으로 안정적인 낙인유지를 노리는 사람들이 다양한의견을 내고
홀나라는 클래스 한정 낙인기에 있어 가장 밸런스가 좋은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 대부분은 각 낙인기 장단점이 있다하시는 분들은 비슷한 체험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글들을 쭉 살펴보면 특정 낙인기만 좋다고 하시는분들은 어느 시점에서 계속 머물러 계신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다 장단점 있고 생기는 이점으로 다양한 세팅을 시도해볼수 있어 저는 홀나가 최근에 젤 재밌다 생각해요
특정 스킬사용을 강요하고 세팅을 강요하는 순간부터 해당 직업은 정체되고 더 이상 발전이 없다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비난 없이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PS. 그럴거면 율낙도 수용하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율낙 채용하고 율법을 대체할수 있는 세이브 기능이 생긴다면 저는 환호할거에요. 율낙은 지금 나오는 얘기와는 논외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