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직업과의 비교는 무조건적인 수치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시전속도<->딜 관련하여 가장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기공사의 도약 2티어 노드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홀리나이트의 경우엔
첫 번째 노드가 전체 딜 50% 증가를
두 번째 노드가 2타 딜 75% 증가 효과가 있어서
두 개의 노드의 딜 차이는 4.17%만큼 차이가 납니다.(집행 선고 약 우위)
기공사의 경우엔
첫 번째 노드가 전체 딜 75% 증가를
두 번째 노드 또한 전체 딜 60% 증가 효과가 있어서
두 개의 노드의 딜 차이는 11.46%만큼 차이가 납니다.(금강 우위)
시전 속도를 증가 시켜서 실전딜을 올려보느냐?
아니면 딜량 자체를 증가 시켜서 한방딜을 노려보느냐?
이 두개의 선택 사항에서 딜홀나의 경우엔 딜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즉결 심판을 고정으로 사용하는, 달리 선택지가 없는 반면에
기공사의 경우엔 직각이나 특성 별로(극특 세맥, 극신 세맥 등등등)
1티어 노드의 즉각적인 주문(시전 속도 증가 및 마나 소모량 감소)까지 생각하여
두 노드를 선택해줄 수 있는 것 같네요
(ex. 극특세맥 금강3, 즉각적인 주문2~3, 극신 세맥 허공 답보3 즉각적인 주문 0~2)
만약 초각성 스킬을 통하여 딜홀나의 고점을 끌어올리려고 의도했다면
일반적인 밸런스 패치 외에 위와 같은 딜 차이 밸런스 또한
다른 클래스와 비슷하게 맞춰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지금으로선 집행 선고의 메리트는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인데
보다 더 딜 증가량을 높게 잡아서
불편하지만 딜은 챙겨갈 수 있게끔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혹은 쿨타임을 빡빡하게 굴리는게 아닌 이상
집행 선고 + 즉각적인 주문 3Lv의 조합으로
잠재력 해방 3Lv(쿨타임 감소)로 낮추면서까지 시전속도를 증가시켜보는
그런 연구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집행 선고의 데미지가 월등하다면 극치 셋팅에서는 집행 선고를
스킬을 굴리는게 빡빡한 신속 기반(아드 각인) 셋팅에서는 즉결 심판을
각각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조금 더 자유로운 셋팅 변화가 가능해집니다.
다음 주 밸런스 패치에 여러가지 기대를 하고는 있는데
이게 참 사람 마음이라는 게 욕심도 많아지고
만에 하나 어쩌면 또 패싱 당할 수도 있나? 하는 두려움까지 함께 느끼고 있네요
최상위 최하위 그룹의 직업들은 밸런스 패치 대상이라고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이야기 한 만큼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밸런스 패치를 받아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