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폭 1낙인을 포기했다.
내가 볼 땐 신폭 1낙인이 성립할 수 없는 이유는
트포도 트포지만
빛충의 속행이 굉장히 유의미하다는 걸 트라이 도중 깨닫게 되었다.
빛충신폭 2낙인 트리로 들어갈 땐 빛충에 전속, 천축에 영속을 끼는데
신폭 1낙인 트리로는 천축에만 전설 속행을 달아놔서 그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율법과 신보에는 마나가 너무 말라서 집중룬을 달아놨다.
신폭에다가 속행을 달아버릴까도 생각했는데
빛충에 비해 너무 애매한 성능을 띄는 것 같았다.
그냥 빛충 속행이 너무 원탑으로 효율이 좋다.
괜히 신폭으로 온몸 안 비틀고 그냥 맘 편하게 빛충에 속행 달고 2낙인으로 플레이 하니까 세상이 달라보였다.
나.. 굉장히 행복하게 게임하고 있었구나.
신폭 1낙인은 지옥이다.
지난 번 전분 기록이 트라이임을 감안 하더라도
낙인 유효율이 신폭 1낙인 때보다 3% 증가하여 99로 예쁘게 자리 잡았고
공증 유효율이 93에서 97로 대폭 상승했다.
그리고 예상 외로 피증이 많이 올랐다.
지난 번 전분은 67퍼였는데 이번주는 70퍼를 넘겼다.
트라이 때보다 숙련도가 오른 것도 있겠지만
솔직히 신폭 코어가 그렇게까지 유의미하지 않기 때문이 큰 것 같다.
신폭의 적중 시 아덴 회복 2%에 비해 빛충의 속행으로 신성파도 한 번 더 쓰는 게 더 효율이 잘 나오는 듯 싶다.
신폭코어가 유효하기 위해선 아덴 수급이 좀 더 늘어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쿨도 좀 줄여주고 낙인 유지도 늘려주고 피면도 달아주고
이것저것 다 해줘야 쓸 수 있지 않을까.
슬슬 코어가 모이기 시작해서 운명을 켤 수 있게 되었다.
근데 빌어먹을 정의 코어가 안 떠서 무력화 증가 5% 짜리 코어를 끼고 있는데
정의 코어에 달린 파티케어 7% 증가 효과가 너무 달달해보인다.
저거 진짜 진짜 갖고 싶은데.
문제는 신폭 코어와 심빛 코어 중 실전에서 뭐가 더 나은지 비교해보기 위해선 심빛 코어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 다 전설 따리다.
심지어 이번주 아르모체를 돌기 전까진 영웅도 안 뜬 상태였다.
아직 코어 정수가 110개인데 두번째 정가를 치기 전에 심빛이나 정의 중 하나라도 유물이 먼저 떠줬음 좋겠다.
왜 나는 운이 없고 슈발 딜홀나 유물 코어만 4개일까.
폿홀나도 유물이 뜨긴 했는데 무슨 신지에 무력화 5% 딸랑 2개에
유효가 안 뜬다 유효가.
마흐 풀유각에 상중 악세 둘둘로 스펙 빵빵한 폿홀나보다
아드 한칸 뿐이고 중단일 악세에 팔찌 떡작 낀 딜홀나 전투력이 더 높다고 이거 정상 맞냐고.
왜 나는 행복할 수 없을까.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