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드재히 그니까 그 유동성 어떻게 챙기는지 읊어보라고요 제대로 치고 계신지 확인해보게 계속 하다보면 최적화되는 모먼트들이 분명히 있는데 한번 말해보셈 두개씩 쓰고 닷, 퓨리 사스 끊어쓴다 그런 개나 소나 알법한거 말고요 내가 황제 잔재 포식 기상 다 키우는중인데 님은 지금 난이도랑 리스크랑 착각하고 있는거임
걍 다른 지딜, 사멸 직업들로 레이드만 굴려봐도 앜패넘어오면서 갈증 이중쿨감구조가 훨씬 신경쓸게 많은게 맞음. 직업의 난이도는, 그 직업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서도 영향이 있음. 가령 이번 밸패때 패싱당한 갈증으로 밑줄을 먹으려면 더 프레임을 짤라쓰고, 페이탈 돌아오는시점 쿨관리 등 더욱더 정교해져야하니 상대적 난이도가 올라가는 구조임. 달소 제외하고 갈증보다 어렵다라고 할 만한 사멸, 지딜직업이 뭐가있을까 생각해보면,, 스킬시전시간 긴 사멸? 정도인가.
근데 이건 최고점을 뽑을수 있는 기준이고 쉽다는 기준점이 그 캐릭의 저점 난이도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함
페이탈전 급습 정렬후에 7~8급습 2쉐스, 단심컨 등 이런 고점 플레이 말고 저점 기준으로 그냥 페이탈 돌때마다 급습넣기 쉐나는 누구나 할수있고 이걸 한다면 손해가 뭐냐? 딜적인 손해밖에 없음 <— 이게 중요한듯 가령 페이탈 안에 급습을 한 두개 더 못넣으면 갈증이 꺼진다는 패널티가 존재하는게 아닌 이상에야 저점이 보장이 되니까 쉬운 캐릭으로 어느정도 다들 말하는 듯
결론은 갈증은 쉬운 캐릭도 맞고 저점도 어느정도 높다고 생각 그러나 고점을 뽑을라면 어느캐릭이든 확실히 어렵다